*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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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F.J Crosby 차한나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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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 20-23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자기와 기꺼이 화해시켰습니다. 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 굳건히 서 있어야 하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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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이것은 진실로 주 앞에서 겸손한 자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고백입니다. 마음이 깨어지고 가난하며 하나님 외에 구할 것이 없는 자들이 정직한 입술로 고백하는 말은 바로 '예수여, 죄인 받으소서'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감상에 빠진 초보적 묵상을 쉽게 합니다. 누군가 잔인하게 죽음을 당한 것을 애도하는 식의 묵상 말입니다. 그러나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심은 나 개인에 속한 문제를 넘어 만물의 화해와 관련 있는 전우주적 사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깨달을 때 우리의 고백은 다른 영적차원으로 옮겨집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이 믿음위에 서서 온전한 소망을 붙잡은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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