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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시편 22편 22 ~ 31절] 버림받았던 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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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8/0200000000AKR20160928172100848.HTML?from=search

 

현대시트, 접착식 폼블록 픽스마블 출시

 

 

 

▲ 토탈 인테리어코디 전문 ㈜현대시트는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접착식 폼 블록

픽스마블 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픽스마블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 블랙, 브라운 등 네 가지로 기존의 폼 블록과 달리

고급 인쇄품질 가공으로 대리석 소재 질감을 구현하면서 접착식으로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고 디자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이

결합한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벽지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벽돌 모양

스티커 타입 폼 블록이 곰팡이 방지와 단열효과 기능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시트 제품은 시공이 편리하고 인테리어적 부분이 높아 셀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간단하면서도 안전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픽스마블은 환경부 고시 기준 실내공기 질 테스트와 6대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프탈레이트가소제 등 유해물질, 새집증후군, 암 유발 물질 불검출 검사를 통과했다.

 

이 제품은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는 물론 현대시트 대리점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인증 및 각종 소비자 브랜드상을 받은 현대시트는 광고용 시트, 인테리어 시트, 포인트

시트 등 시트 전문 기업으로 오는 30일에는 K쇼핑에서 픽스마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29 07:00 송고

 

 


스마일캣 체험단


 

 

 





 

여러분은 하루에 몇번 스마트폰을 확인하시나요?

제 경우엔 메신져와 이메일은 물론, 오늘의 이슈를 확인하느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놓는 시간이 아주 적습니다.

곁에 없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는데요. 심지어 티비를 보면서도 전화기에서 눈을 떼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사람들을 스마트폰에서 멀리 떼어놓는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기부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이해 유니세프에서 진행하는 탭 프로젝트(Tap Project)입니다.

탭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과 화장실을 구하기 힘든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2007년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을 때 1달러를 내고 물을 마시면,

유니세프는 그 돈으로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식입니다.

작년까지는 미국 전역에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의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깨끗한 물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프로젝트에 참가하려면, 스마트폰 주소창에 http://tap.unicefusa.org/(바로가기)를 치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모바일용 페이지가 열립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은채 10분이 지나면, 유니세프의 스폰서는 한 아이가 하룻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돈을 기부합니다.

Continue를 누르면 오른쪽 페이지가 뜨는데요, 이제 편평한 바닥이나 책상 위에 스마트폰을 놓아둡니다.

 

 

 

자, 그럼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얼마나 생활하는지 지켜볼까요?

 

 

 

스마트폰을 가만히 놔둔 시간 동안 물과 관련된 다양한 글과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을 왜 아껴야 하는지, 유니세프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당신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동안 인터넷 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왼쪽 사진처럼 이를 닦을때 물을 잠그지 않아 흘려버리는 물은 한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물 두 양동이라는 글부터,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동안 인스타그램에는 1,440장의 음식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는 글까지...

다양한 주제와 정보로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은 충동을 조금이나마 덜어줍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아 해당 페이지를 나가려고 해도 오른쪽 페이지 처럼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10분만 더 참으면 물을 깨끗이 해주는 알약 11개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요!"라고

외치는 페이지가 나타나 더 오래 프로젝트에 참가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10분이 지나면 하룻동안 한 아이가 마실 물을 구할 모금이 완료되었다고 사진과 함께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계속해서 페이지에 머물러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도 있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물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데요,

직접 프로젝트에 참가해보니 스마트폰 충전기와 함께 참가해야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었답니다.

 

기부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게 해주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여러분도 다가오는 물의 날을 맞이해 스마트폰을 잠시 쉬게하는건 어떨까요?

스마트폰과 친숙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더 의미가 깊은데요.

다가오는 3월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 시간동안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기부도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출처: UNICEF USA

-작성 :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회사 '슬로워크(slowalk)'

 

 


2013.10.01~2013.10.31 1,136,328원 / 3,930,000(원) 28%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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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모금 국제옥수수재단 / 벧엘공부방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 누워 ...

국제옥수수재단의 제안

2013 겨울나기 캠페인 "나눔지수 36.5" 두번째 이야기

오갈 데 없는 독거노인 일곱분이 거주하는 시설이자, 한부모가정, 재소자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30여명이 방과후에 지내는 공부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의 벧엘공부방. 이 중에는 생을 마감하시려다가 마음을 돌리시고 시설에 거주하고 있다는 독거노인 한 분도 계셨습니다.

-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
겨울이면 뼈 깊숙히 파고드는 냉기가 가득한 시설에서 시설이용자들은 낡은 석유난로와 연탄으로 간신히 몸을 녹이고 있지만, 올해는 난로의 노후화, 연료비 부족 등으로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차디찬 바람은 정에 굶주린 이들의 마음을 더욱 외롭고 고달프게 합니다. 게다가 올 겨울에는 한파가 일찍 시작된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외로운 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줄 난방용품이 필요합니다!


-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쌀'도 필요해요
싸늘한 바닥을 드러내는 쌀독을 볼 때마다 내일은 무엇으로 끼니를 채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매주 두번 찾아오는 도시락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독거노인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겨울 내내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도록 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워줄 쌀이 필요합니다!


- 어려운 현실에도 놓을 수 없는 '희망'
경제적, 정서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아이들이지만 운영비가 턱없이 모자른 것이 현실입니다. 벧엘공부방의 부운영자께서는 낮 5부터 9시까지는 사회복지사 두 분과 함께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시고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개인아르바이트를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계십니다. 밤을 새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돌보는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늘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고 피곤한 하루가 계속되지만 내일은 좀 더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출처 : [희망해]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 누워 자고 싶어요
글쓴이 : 국제옥수수재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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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2013.11.07 1,213,673원 / 6,750,000(원) 17%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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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모금 국제옥수수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

국제옥수수재단의 제안


초코과자 하나씩 나누어주었더니 봉지에 달라붙은 초코렛 한 입까지도
끝까지 핥아 먹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던 네팔 소망의 집 아이들...

이 아이들은 배가 고픕니다.

네팔통계청에서는 2010-2011년에 걸쳐 네팔국민의 생활수준 조사를 실시,
전체 인구의 25.16%가 "초저빈곤층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저 빈곤층은 하루 수입이 0.5달러(약 537원) 이하인 사람들을 일컬습니다.

반면 우리는 이 사람들의 수입의 10배가 넘는 돈을 한 끼 식사로 써버리곤 하죠.
네팔의 최저빈곤층들의 생활이 대략 짐작이 가시나요?


이에 국제옥수수재단에서는 10월 17일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네팔 치뜨완에 위치한 고아원이자 학교인 "소망의 집" 아이들 450명이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네팔 소망의 집은 국제옥수수재단이 네팔아동결연을 통해
결연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가 병으로 죽거나 형편이 너무 어려워
소망의 집을 세운 한국인 부부에게 맡겨졌습니다.

한국인 부부는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느라 늘 바쁘게 지내고
그러다가 허리디스크, 통풍 등 병까지 얻었지만
고정된 운영비로 매년 늘어만 가는 아이들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500원이면 네팔 아이 한 명이 하루동안 영양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이 아이들의 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출처 : [희망해]배고프지 않은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글쓴이 : 국제옥수수재단 원글보기
메모 :

 

[워드]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신청서.doc

 

[한글]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신청서.hwp

 

 

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모집합니다!(~11/17)

 

 

안녕하세요?


드디어 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모집이 시작됐어요!

 

 

 

먼저 롯데닷컴 서포터즈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롯데닷컴''고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롯데닷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실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쇼핑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는 롯데닷컴 회원이라면 누구나 롯데닷컴 서포터즈 지원이 가능한데요,

 

 

무엇보다 롯데닷컴 서포터즈로 선발되시면

2013년 11월 25일부터 2014년 3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매달 서포터즈 활동비(5만원상당)와 


2주마다 우수서포터즈 35명이 선발되어 별도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게릴라 무료 체험단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우수 서포터즈 시상에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포인트도 있으니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겠죠!?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모집 상세요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롯데닷컴 서포터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 서포터즈 지원미션을 확인하고 미션1), 미션2) 모든 미션을 수행합니다.

미션은 서포터즈 모집 소식 알리기와 롯데닷컴에서 갖고싶은 상품 포스팅하기 두가지가 있답니다!!

 

둘. 롯데닷컴 회원 가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글에 첨부된 '서포터즈 지원서'다운로드 받아 정성껏 작성한 뒤,

sns@lotte.com으로 보내주시면 서포터즈 지원이 완료됩니다!

 

 

 ※ 본 글 상단의 '서포터즈 지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주세요! 

 

 

다양한 경험혜택을 누릴 수 있는 롯데닷컴 서포터즈!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우리 함께 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도전 해 보자구요!

 

아, 지금 롯데닷컴 서포터즈 모집 소식 스크랩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워드]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신청서.doc
0.07MB
[한글]롯데닷컴 서포터즈 2기 신청서.hwp
0.05MB
2013.10.01~2013.10.31 328명 / 500(명) 65%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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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 누워 ...

국제옥수수재단의 제안

2013 겨울나기 캠페인 "나눔지수 36.5" 두번째 이야기

오갈 데 없는 독거노인 일곱분이 거주하는 시설이자, 한부모가정, 재소자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30여명이 방과후에 지내는 공부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의 벧엘공부방. 이 중에는 생을 마감하시려다가 마음을 돌리시고 시설에 거주하고 있다는 독거노인 한 분도 계셨습니다.

-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
겨울이면 뼈 깊숙히 파고드는 냉기가 가득한 시설에서 시설이용자들은 낡은 석유난로와 연탄으로 간신히 몸을 녹이고 있지만, 올해는 난로의 노후화, 연료비 부족 등으로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차디찬 바람은 정에 굶주린 이들의 마음을 더욱 외롭고 고달프게 합니다. 게다가 올 겨울에는 한파가 일찍 시작된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외로운 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줄 난방용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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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바닥을 드러내는 쌀독을 볼 때마다 내일은 무엇으로 끼니를 채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매주 두번 찾아오는 도시락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독거노인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겨울 내내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도록 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워줄 쌀이 필요합니다!


- 어려운 현실에도 놓을 수 없는 '희망'
경제적, 정서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아이들이지만 운영비가 턱없이 모자른 것이 현실입니다. 벧엘공부방의 부운영자께서는 낮 5부터 9시까지는 사회복지사 두 분과 함께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시고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개인아르바이트를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계십니다. 밤을 새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돌보는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늘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고 피곤한 하루가 계속되지만 내일은 좀 더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출처 : [희망해]추운 겨울 따뜻한 방에 누워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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