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주 보혈 샘물같이 (유미란)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주 보혈 샘물같이 (유미란)

주 보혈 샘물같이 늘 흐르니 늘 흐르니
나의 죄 주 앞에 내어놓네 내어놓네

주님의 사랑 끝없네 말로 다 할 수 없네

주의 보혈 날 정결케 하네
주의 보혈 날 죄없다 하네

값없이 주신 주님의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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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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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14-1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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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계속 이어지는 복음의 메시지에 주목하십시오. 죄와 사망의 아래 놓여 있던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 그 놀라운 복음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일 수 밖에 없는 자기중심성으로 점철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 온전한 화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연약함으로 자책할 때에 그분께서 이미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바라봅시다. 주의 보혈이 그 사실을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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