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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가 강원도 정선에 레일바이크 타고 싶다고 해서 타러갔다...

비가 왔다...

그래도 탔다...

비 맞으면서 타는 것도 나름 추억이라면 추억이 되겠네...

나는 사실 두번째 타는거다...

회사에서 저번에 야유회 와서 탔음... 

하린이가 처음에는 무서워하는 것 같더니...

나중엔 터널 들어가니까... 좋아서, 소리 지르고 막~ 그랬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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