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시와 그림 5집 (정상을 넘어)

 

국내 > CCM > 발라드

 

2008년 03월 12일

 

길을 여는 자 

 

 

 

 

 

 


 앨범명 : 시와 그림 5집 (정상을 넘어)

 제   목 : 길을 여는 자

  나의 길 보이지 않아서 나 이 길 잠을 못 이뤄도
  나 이 길 포기할 순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의 길 방향을 잃어서 나 이 길 배고플지라도
  나 이 길 돌아갈 순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모든 걸 걸고서 나 이렇게 기도를 쏟으리
  나의 선택에 후회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남은 힘을 모두 나 이렇게 눈물로 쏟으리
  나 가는 이 길 길이 없다 해도 이 길 내 길이기에 x 3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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