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죠?
날로 늘어나는 집중력과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손의 협응력을 보며 흐뭇하네요.
지난 금요일 직접만든 목걸이를 목에 걸고 금메달이라며 너무 좋아했답니다.
주홍반 친구들 모두는 미래 금메달 꿈동이들이지요.
미술퍼포먼스 알록달록 봄나무를 꾸며보고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사랑하는 주홍반 어머니, 아버지 주말잘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출처 : 엘림교육센터
글쓴이 : 엘림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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