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원내뜰에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뿌려보며 작은 모래놀이 삽으로 흙을 덮어주고 발로 밟아주며" 잘자라."하고 인사해주었답니다.

뿌린씨앗을 계속적으로 관찰하며 아이들과 탐색하려고 해요. 새로운것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신나는 표정과 신기해 하는 사랑스런 모습들..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출처 : 엘림교육센터
글쓴이 : 엘림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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