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요미 노랑반이 "자유화"를 그려 보았답니다.

뚜렷한 주제를 주어주진 않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도록 하였습니다.

내가 보았던 것, 아는 것 등을 생각해 보고 회상해 보며 스스로 그린 그림들.

빨간 불자동차를 그린 친구도, 엄마와 노는 모습을 그린 친구도 있었답니다.

소근육 발달이 아직 잘 되지 않은 만3세는 완성에 대한 목표 의식도 보다는

그리는 즐거운 과정 속에 자아를 더 깊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가졌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 작품 감상해 보세요^^

노랑반 친구들은 카메라만 들고 움직이면 장난을 치면서 피해 다니기 바쁘답니다.

가끔 활동사진에 우리 아이가 빠져있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주세요 어머니^^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글주소: http://cafe.daum.net/ellim-ed./ouo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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