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은 항상 노랑반 친구들의 주말 지낸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처음엔 쭈뼛쭈볏 부끄러워하던 친구들도

지금은 서로 발표하겠다며 손들고 먼저 안 시켜준다고 삐지고 그런답니다.

한달 사이에 우리 노랑이들이 부쩍 자란 기분이 들었답니다.

씩씩한 우리 노랑이들 너무 대단하지요? ^^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글주소: http://cafe.daum.net/ellim-ed./ouou/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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