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공주님 100일 기념 사진촬영 Best Cut!!!

 

 

 

클릭해서 보시면 큼지막한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가족사진으로 시작       우선 가족사진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아빠가 가장 이상하게 나온 듯.   약간 어벙하게… ㅋㅋ   그래도 아이들의 웃는 모습 때문에   이 사진으로 뽑았습니다. ㅠ,.ㅠ
		얼굴 너무 똥그래       곰인지 강아지인지   인형을 끌어안고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 하음양…   하음아~   그런데, 얼굴 너무 똥그래… ㅠ,.ㅠ

 

오잉~~     열심히 사진 찍히다가   무엇인가를 발견했는지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네요.   아마~ 도우미 언니가   너 무 오도방정을 떨어서… ^^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렇게 열심히   오도방정을 떨어준   도우미 언니 덕분에   하음 공주의 웃는 모습이…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가 지금 웃고 있는 거 같지만   엄청 힘들거등요.   빨랑 찍어주세요. ^^
		사실 이 사진 찍고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고 있죠?   사실 이 사진 찍고   한바탕 울고 난 다음에   다시 찍었네요. ㅠ,.ㅠ

 

빨간 망토 차차… 아니 하음     빨간 망토 하음양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이제 통에 넣고 찍어 봤습니다.   약간 기분이 좋아진 듯… ^^
어~ 내 머리 위에 곰탱이가     머리 위에   빨간 곰탱이를 올리고   좋아라하는 김하음양~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좋아하네요. ^^

 

인형에게 헤드락을     마지막 의상인데요.   사실 하음양이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헤드락을 당하고 있는   인형도 하음양 만큼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

 

다~ 끝난거에요?     이것으로 힘들었던   100일 기념사진촬영이 끝났습니다.   고생한 하음 공주에게 박수를…   그리고 고생한 인형에게도   아마 사진촬영 끝나고   인형은 폐기 처분 되거나   세탁기로 바로 들어갔을 겁니다.   하음 공주가 침을 하도 많이 흘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