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시간이에요

예쁜 색의 삼각형 모양이 붙여진 종이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무엇을 꾸며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고깔모자를 쓴 나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눈도 삐뚤 입도 삐뚤

마음처럼 잘 그려지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내 얼굴을 그리며

즐거워하는 우리 노랑이들 모습 보이시나요?

우리 노랑이들 ~

제각기 다른 모습의 예쁜 내 얼굴을 그렸답니다.

너무 잘 그리죠 우리 노랑이들? ^^

 

 

 

 

 

 

 

 

 

출처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글주소: http://cafe.daum.net/ellim-ed./ouou/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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