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은

배추를 뽑겠다고 의지를 다지고 나갔는데

막상 배추를 보더니,,

손이 시렵다는 친구도 있고,

열심히 뽑으려고 하는 친구도 있고,

벌레가 나올까 두려워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래도 엄청 큰 배추를 들고 좋아하는 친구들

모습에 웃음이 나왔답니다. ^^

며칠 후 맛있게 김장을 할거라며 좋아하던 노랑반 이었지요. ^^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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