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기에...

집더하기(Home+)에 장보러 가서 처음으로 놀이기구를 탄 것 같습니다.

친척언니 지율양은 이미 여러 번 타본 경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린이는 처음에는 귀찮은 듯 놀이기구에 탑승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놀이기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하린이의 눈이 요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린이는 이 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이…

 신세계를 발견한 것입니다. 두~둥~

“아빠, 이거 완전 재미지다~”라는 표정이 역력하죠?

지율양도 운전대가 부러저라~

이리 저리 돌리고 있습니다.

“아빠,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이제야 태워주는거야?”라는 눈빛인 것 같습니다. ㅠ,.ㅠ

이 날 이후로 이 놀이기구는 참새의 방앗간이 되어서

하린이가 집더하기(Home+)에 갈 때마다

이 곳이 마치 필수코스인냥…

들러서 가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히히히…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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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강당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훌라후프, 미끄럼타기. 쿠션타기....

이 겨울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정말 기특하고 대견스러우시죠?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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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시간이예요.

주홍반이겨라.! 노랑반이겨라!

'야-호! 역시 주홍반의 승리랍니다' 주홍반 친구들 화이팅!

준비--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시--작!

파란색으로 뒤집은 주홍반 승리!

로켓트가 발사되자 좋아하는 정진이

서희는 '어머  무서워요'

칭찬받은 정진이의 로켓트 타기. 정말 좋아하네요.. 두 번째 타기에서는 묘기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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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미끄러지지 않게 얼음을 그릇으로 옮겨보며 소근육을 활동해보았어요.

떨어질까 조심스럽게 옮겨 담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 -차갑고 신기하다.'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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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내리는 어느 날!

멀고 먼 엘림 마을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셨대요.

산타할아버지는 주홍반친구들에게 멋진 선물을 안겨주고 썰매를 타고 다시 산타마을로 돌아가시면서

'내년에 또 만나자'하시네요.

신나는 주홍반 친구들의 모습이랍니다.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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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

각자 맡은 역할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네요.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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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할 수 있는 놀이

즐거움이 함께 하는 놀이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어머니께서 정성 들여 싸주신 도시락을 먹고 놀고, 또 놀고 정말 즐겁고 재밌게

보내고 왔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노느라 카메라를 피해 다니는 개구쟁이들...

사진에 찍히지 못한 개구쟁이 땜에 속상했어요. ㅠ.ㅠ

미술시간 은 언제나 즐겁답니다.

부드러운 솜털을 가지고 예쁜 장갑도 만들었답니다.

협동화로 만든 우리 주홍반 솜씨로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될 거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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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를 끼우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더니

어---어 자꾸만 앞으로 가네요.

결국,,,, 그냥 걸어 넣어버리네. ㅡ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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