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기에...

이사장님과 함께 하는 미술시간이에요.

이사장님께서 도와주시고

어항 속 물고기 그리기를 했답니다.

전에는 못해요~ 어려워요~ 하던 친구들도

이제는 스스로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우리 노랑반 너무 대견하지요. ^^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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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두 번째 물놀이를 했어요.

몸에 상처가 있어 못하는 친구들도 있어

아쉬웠어요~~ ㅠㅠ

물놀이를 하면서 너무 신나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다음 물놀이는 한 명도 빠짐없이 다같이 했음 좋겠네요~ ^^*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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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모양의 나팔을 만들었어요.

"나팔같아요...." 하고 한 친구가 말하니

"나팔같은거 아니고 나팔이거든" 하고 또 다른 노랑이가

이야기 하더라고요. ^^

얼마나 귀엽던지...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노랑이들

토끼나팔을 만드는데 내 순서가 언제 오나... 하면서

기다리는데 무척 힘들어 했답니다.

눈도 붙이고 코도 붙이고, 예쁜 나팔을 만들어 보고,

불어도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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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도화지 위에 바퀴를 또르르 굴려서

바퀴가 굴러간 자리를 관찰해 볼 수 있었어요.

바퀴를 굴리니 그 자리에 바퀴자국이 생겼지 뭐예요!

노랑반 귀요미들 너무나도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했어요. ^^

그리고 바퀴자리 위에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도 그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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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처음으로 하는 물놀이예요~

방학 전에 많이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노랑이들...~

눈에 물이 들어가도~ 친구 발에 맞아도~

울지 않고 씩씩하게 놀이하는 모습이 최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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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변신~!

내가 만든 셔츠와

모자를 쓰니 더 멋져졌어요.

예쁜 노랑반의 모습들

구경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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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올림픽 시간이랍니다.

체육선생님과 함께 준비체조를 했지요.

하나 둘 셋 넷

준비체조 후 분홍반 노랑반 친구들 나눠서 커다랗고 동그란 천을 잡고

흔드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여자 친구들이 숨기도 하고

남자 친구들이 숨기도 하면서

하하호호

웃음소리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두 번째는 가로 막힌 천 사이로

공을 던져 넣는 게임이랍니다.

공을 던져서 넣으면 되는데 친구를 맞추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다시 이야기도 해주었지요

열심히 줍고 열심히 던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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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물놀이 시간이에요.

에어 바운스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너무너무 즐거운 캠프네요~

노랑이들이 모처럼 신나게 오랫동안

물놀이에 푹 빠져 놀이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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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손가락 지문을 찍어

꽃을 표현해 보았던 목걸이 뒷면에

면봉에 물감을 묻혀서 찍어

꽃을 표현해 보았어요.

더 더 예쁜 목걸이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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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캠프날이에요~

'신나는 캠프'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침부터 들 떠 있던 우리 노랑이들

영화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드디어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

불이 꺼져서 어두웠는데도 우는 친구 한 명 없이

멋지게 ~ 형님처럼~~ 영화를 관람했답니다.

일어서서 흐트러지지 않고 조용히 예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줄 아는 멋진 노랑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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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캠프 날 입게 될 티셔츠에요.

며칠 전 고무줄로 묶어 염색을 했던 그 옷이에요.

예쁘게 물들여 말려놨었던 티셔츠에

스폰지로 물감을 찍어 표현해 보았어요.

와~ 너무 예쁘게 완성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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