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8일 하람이 50일 기념사진으로 만든 동영상입니다.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

 

 

 

 

 








출처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글쓴이 : 엘림교육가족-유치원☆어린이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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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성탄절에 성가대 칸타타 할 때 사용했던 영상입니다.

4곡으로 되어 있는 짧은 칸타타였지만 한 곡에 여러 곡이 담겨 있어서

한 곡만 불러도 체온이 1도는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이번 영상은 세 번째 영상으로 양을 지키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이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짧게 만드느라 정확히 의도가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는 흡족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히히히

 

 






 

 



 

 

 

요번 성탄절에 성가대 칸타타 할 때 사용했던 영상입니다.

4곡으로 되어 있는 짧은 칸타타였지만 한 곡에 여러 곡이 담겨 있어서

한 곡만 불러도 체온이 1도는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이번 영상은 세 번째 영상으로 양을 지키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이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짧게 만드느라 정확히 의도가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는 흡족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히히히

 

 



 


 

 



 

 

요번 성탄절에 성가대 칸타타 할 때 사용했던 영상입니다.

4곡으로 되어 있는 짧은 칸타타였지만 한 곡에 여러 곡이 담겨 있어서

한 곡만 불러도 체온이 1도는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이번 영상은 두 번째 영상으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

아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짧게 만드느라 정확히 의도가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는 흡족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히히히

 

 




 

 



 

요번 성탄절에 성가대 칸타타 할 때 사용했던 영상입니다.

4곡으로 되어 있는 짧은 칸타타였지만 한 곡에 여러 곡이 담겨 있어서

한 곡만 불러도 체온이 1도는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ㅋㅋㅋ

이번 영상은 첫 번째 영상으로 동방에서 박사들이

아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짧게 만드느라 정확히 의도가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서는 흡족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히히히

 

 

 

 

 

 




 

 



 

 




 

지난 주일에 맥추감사주일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지난 6월 10일에 있었던 임직식을 영상으로 만들어

함께 보면서 감사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교회에서 일꾼을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장로님 3분, 안수집사님 2분, 권사님 6분이 세워지는 아주 큰 행사였습니다.

저두 이날 안수집사로 임직했거덩요. 히히히...

급하게 만드느라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그래도 보시고 다들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히히히...

자~ 그럼 함께 감상하시죠.

 

 

 

 

앨범명 : 소리엘 클래식

제   목 :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x 2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x 2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x 2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은 있었지만... ^^

‘부부의 날’은 권재도 목사님에 의해 1995년 5월 21일부터 행사를 갖기 시작 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린이날 “우리 엄마, 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에요”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며 충격을 받아 ‘부부의 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998년 부부의 날 위원회를 조직하고 2003년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7년부터는 대통령령으로 달력에 표시되기 시작한 어엿한 법정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부부의 날 노래도 있는데요. 가수 김종환씨가 부른 ‘둘이 하나 되어‘입니다.

 

특별히 부부의 날을 5월 21일로 정한 이유가 있는데요.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어제(20일) 목사님 설교 전 영상으로 제가 제작한 것입니다.

급히 만드느라, 완전 허접하군요. 히히히...

 

 

 

둘이 하나 되어 (부부의 날 기념 노래) / 김종환

 

니가 보고 싶어 널 만나게 됐고

니가 좋아 널 사랑한다.

죽고 싶을 정도로 슬픈 일이 생겨도

변함없이 사랑하게 해주오.

우리 둘의 만남에 끝은 있겠지만

그날까지 너를 아끼며

아까운 시간들을 바보처럼 보내며

우린 그렇게 살지 않겠다.

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사람 중에

널 만난 건 내겐 너무 특별해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어떤 현실도 서로 참아낼 수 있어.

너 없는 이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어.

내 목숨만큼 널 사랑해.

 

너의 가슴속이 마르지 않도록

사랑의 물을 너에게 준다.

머뭇거리는 동안 세월은 지나간다.

너를 사랑할 시간도 없이

세상 살다보면 현실이 힘들어서

말다툼에 상처도 받지만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둘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어떤 현실도 서로 참아낼 수 있어.

너 없는 이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어.

내 목숨만큼 널 사랑해 x 2

 

내 목숨만큼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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