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김지원)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김지원)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나의 믿음 약해도 주님은 내 힘되네 항상 나를 붙드시네
나의 믿음 약해도 주님은 내 힘되네 항상 나를 붙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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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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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 1-4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짓밟습니다. 온종일 나를 공격하며 억누릅니다. 나를 비난하는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짓밟고 거칠게 나를 공격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두려움이 온통 나를 휩싸는 날에도, 나는 오히려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니,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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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나의 믿음은 결코 온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어그러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붙드심은 온전하고 완벽합니다. 그분의 영원토록 강한 팔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혈과 육,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신념을 믿음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들 것은 바로 예수 그분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자주 실패하나 그분의 변치 않는 신실하심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십자가 그늘 밑에 (이대귀)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십자가 그늘 밑에 (이대귀)

광야같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의 눈을 밝히 떠서 주를 보니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의 그 사랑에 엎드려 고백하네

아름다운 주님 얼굴 바라볼 때 나의 손을 높이 높어 경배하니
내가 지금 주 앞에 고백할 말 나의 영광 오직 주의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원하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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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이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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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14-1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3)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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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복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올바른 삶과 견고한 믿음을 빚어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으시는 그분의 사랑... 우리의 죄인됨을 분명히 모른다면 십자가는 한낮 비유와 상징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우리 죄의 본성을 통렬하고 극명하게 발견할 때 비로소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유일한 영광이자 자랑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를 쉼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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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F.J Crosby 차한나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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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 20-23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자기와 기꺼이 화해시켰습니다. 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 굳건히 서 있어야 하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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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이것은 진실로 주 앞에서 겸손한 자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고백입니다. 마음이 깨어지고 가난하며 하나님 외에 구할 것이 없는 자들이 정직한 입술로 고백하는 말은 바로 '예수여, 죄인 받으소서'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감상에 빠진 초보적 묵상을 쉽게 합니다. 누군가 잔인하게 죽음을 당한 것을 애도하는 식의 묵상 말입니다. 그러나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심은 나 개인에 속한 문제를 넘어 만물의 화해와 관련 있는 전우주적 사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깨달을 때 우리의 고백은 다른 영적차원으로 옮겨집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이 믿음위에 서서 온전한 소망을 붙잡은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아버지 하나님 (유승아, WorshipIN)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아버지 하나님 (유승아, WorshipIN)

아버지 하나님 늘 함께 계시니
모든 두려움 다 사라져
폭풍 속 내 영혼 주 안에 거하니
천국의 참 평화 누리네

예수는 구원자 예수는 피난처
내 영혼의 위로자 되시니

주 품에 안기어 기뻐 노래하리
천국의 참 평안 누리리

천국의 평안을 천국의 기쁨을
나 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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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차한나 추연중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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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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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우리가 그분을 구원자요 피난처라고 고백할 수 있음은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끊어져서 나중에 가게 될 천국이 아닌 오늘 하나님나라를 살아갈 수 있음은 그분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쉽게 흔들리고 유혹에 넘어집니다. 곤경에 처할 때 그분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구원자', '피난처', '위로자'라고 고백하기 원하십니다. 유혹과 핍박과 곤경이 전혀 없을 때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가운데에도 그분과 동행하며 그런 고백을 할 때 천국의 기쁨과 평안은 실로 누려질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성령을 부으소서 (심종호, Markers)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성령을 부으소서 (심종호, Markers)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우리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며

헛되고 헛된 마음과 두려움 내려놓고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갑니다

갈급한 우리 심령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생수의 강물을 흘러 넘치게하사
목마른 영혼의 갈함 채워주소서
충만한 성령의 강한 임재 가운데
온전한 경배와 찬양 하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를 우리 보게하소서
주님의 권능을 지금 나타내소서
주님의 진리로 우릴 가르치소서
주님의 성령을 지금 부어주소서

성령 하나님 지금 우리게
주의 사랑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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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이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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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26 내가 그들과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려 주겠다. 내가 때를 따라 비를 내릴 것이니, 복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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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강하십니다.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는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갈 때 필요한 것은 세상에 속한 자의 두려움이 아닌 주 안에 속한 자의 경외감입니다. 성령 안에 있을 때 우리의 헛된 마음 대신 그분의 진리가 채워지고, 우리의 목마름 대신 그분의 충분함이 느껴집니다.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로마서5:1-5)으로 인하여 우리는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갈라디아서5:25)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면류관 가지고 (헤리티지, Heritage)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면류관 가지고 (헤리티지, Heritage)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귀하신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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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M.Bridges 작곡 G.J.El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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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10-11 스물네 장로는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서,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드리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놓으면서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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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다가올 그날에 우리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를 맞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영광 중 빛날 그분의 못자국과 상처를 상상해보십시오. 그분은 이미 부활하셔서 새로운 몸을 가지셨고 우리도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고린도전서15장) 천사들도 의아해할 그 고난의 신비가 완전히 풀려질 그 날에 우리는 우리의 모든 영예와 기쁨을 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거룩 거룩 거룩 (심종호,조준모,장윤영,강찬)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거룩 거룩 거룩 (심종호,조준모,장윤영,강찬)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 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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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R.Heber 작곡 J.B.Dy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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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8 이 네 생물은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달려 있었는데,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는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며, 또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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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는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목표이자 최선의 삶 그 자체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 외치는 우리의 '거룩 거룩 거룩'은 온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가장 아름다운 선언이자 고백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옛 선지자, 사도들이 보았던 그 환상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와 저 천사보다 더 거룩한 일상의 예배, 현장의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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