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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약 (요한복음 2장)
(1) 가나의 혼례 (1절 ~ 12절)
♥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갈릴리 가나의 혼례에 예수님과 어머니 제자들이 초대되어 갔습니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고,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첫 번째 표적을 행하셔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고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잠깐 계셨습니다.
(2)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13절 ~ 22절)
♥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유월절이 가까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하시며 내쫓으셨습니다. 이에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사흘 동안에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이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습니다.
(3) 예수는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신다. (23절 ~ 25절)
♥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을 아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예수님의 몸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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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창조주이시며, 말씀이시고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하여 요한을 미리 보내시고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 이름을 믿고 영접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2) 세례 요한의 증언 (19절 ~ 28절)
♥ 이미지 출처 : http://goo.gl/EVrG9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찾아와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 물을 때,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또, 이사야서 40장 3절의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면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닌데 왜 세례를 베푸는지에 대해서 물을 때, 세례 요한은 자신의 뒤에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선포합니다.
(3)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29절 ~ 34절)
♥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전에 말했던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세례 요한은 예수님 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머물렀다고 말하면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4) 첫 번째 제자들 (요한의 두 제자, 35절 ~ 42절)
♥ 이미지 출처 : http://goo.gl/0rQSt
세례 요한의 제자 중 안드레와 요한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안드레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시몬을 찾아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하며 시몬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이름을 게바라고 바꾸어 주십니다.
(5) 빌립과 나다나엘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 43절 ~ 51절)
♥ 이미지 출처 : http://goo.gl/jd5HV
이튿날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 빌립을 만나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찾아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가 모세의 율법과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메시아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냐고 말하지만 빌립은 강권하여 나다나엘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고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빌립이 자신을 부르기 전에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나다나엘에게 이보다 더 큰일을 볼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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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묘사
* Θ의 엄한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
* Θ은 기다리고 계신다. Θ의 도우심으로만 Θ에게 올 수 있다.
* 결국 그들이 깨달을 방법이 없을 때, 심판하신다.
* 1, 2절 : 두번째 보여주신 비전, 선민인 이스라엘이 지금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 보여주심 (심각한 우상숭배에 빠져 있음)
* 3 ~ 5절 : 질투의 우상 = 가나안 땅의 이방 우상들 = 이 세상의 신 = 세상적인 삶
우리는 이 세상과 타협하며 살려고 한다. (롬 12:1,2)
* 6 ~ 12절 : 리더들의 우상숭배 (산헤드린 공회, 70명)
출애굽 시 재앙으로 내렸던 열가지 재앙을 우상화, 애굽의 힘으로 바벨론을 이겨 보려고 시도
정치적인 능력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했다.
* 14, 15절 : 담무스 = 곡물의 신 = 가뭄으로 고생했기 때문에 채우시는 분이다. 성전에서도 우상을 숭배함
* 16절: 태양 = 세상의 피조물 =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함
※ 우상 네 가지
① 세상
② 정치
③ 경제
④ 자연
『인생의 겨울, 마음으로 일어나라!』 (0) |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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