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기에...

내가 도적처럼 왔을 때 너는 자신 할 수 있느냐
내가 한밤 중에 왔을 때 너는 나와 갈 수 있느냐
말씀의 등불이 네 삶에 꺼져 있진 않느냐
성령의 기름이 오래 전 말라있지는 않느냐

너는 결단하라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은 없다
너는 그 자리에서 다시 거듭나야 한다
너는 결단하라 세상 소리를 닫고 말씀의 불을 켜야 한다
불을 가진 자만이 그 날에 그 날에 나와 간다 x 3

그 날에 그 날에 나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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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날 부를 때 내 이름 부를 때

주님 날 부를 때 내 이름 부를 때

주님 날 부를 때 내 이름 부를 때

주님 날 부를 때

 열린 천국 문 내 이름 부를 때
 나는 올라가리 나는 올라가리

열린 천국 문 내 이름 부를 때

나는 올라가리 나는 올라가리 x 2

나팔 들려 올 때 내 귀에 들릴 때

나팔 들려 올 때 내 귀에 들릴 때

나팔 들려 올 때 내 귀에 들릴 때

나팔 들려 올 때

주의 피 주의 피 주의 피 그 피로 죽었네
주의 피 주의 피 주의 피 그 피로 살았네 x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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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해

그냥 다 놔 버릴까 한없이 맘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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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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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때가 이르렀다

주가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
깨어있는 자들은 이 메세지를 들으라

주가 추수할 때가 임박했다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신다주가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신다
귀가 있는 자들은 이 메세지를 들으라

알곡을 나눌 때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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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다시 한번

디사이플스 라이브 6집 다시 한번

    “이사야 58: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 이사야 58:12 -

    디사이플스가 "다시 한번" 이라는 주제로 이번 라이브 6집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15년 동안의 사역 가운데 6번째 정규 앨범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다시 한번"입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 교회와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주제라 하겠습니다. 점점 더 세상은 세속을 향하여 그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 돈을 사랑하고 세상 권력을 사랑하고, 명예를 사랑하고, 세상 쾌락을 사랑하며 달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땅의 교회에 그리고 그 교회에 부르심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 한번" 부흥을 주시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앨범이 이번 6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주 예수의 얼굴을 구하며 예배하는 세대 일어나 주 위해 살며 주 위해 죽으니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 살기 위해 주 따르지 않고 죽기 위해 주를 따르며 내 가진 것 모두 주를 위해 드리리 주님의 일 행하시옵소서. 다시 한번 부흥을 주소서 주의 나라가 이 땅에 다시 세워지는 그 영광을 우리 보게 하소서 주 예수의 영광을..."

6집 앨범 중  -다시 한번-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 예수의 얼굴만을 구하는 세대가 일어나 살기 위해서 주를 따르지 않고 죽기 위해 주를 따르므로 인하여 이 땅의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깃발이 세워지는 영광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 사역에 부름 받은 디사이플스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로 여전히 양천구에서 예배의 깃발을 세우고 있으며 이번 6집은 그렇게 세워진 예배 가운데 은혜로 만들어진 앨범이기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위하여 쓰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이번 디사이플스 6집의 자켓이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메마른 광야와 같은 땅 가운데 나무 하나가 서 있습니다. 이런 땅에 나무가 서 있다면 이 나무의 생명력은 얼마나 강력한 것일까요? 이번 앨범의 자켓 메인 이미지는 저희들의 상황과 상태 또한 바람들을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광야와 같이 메말라 버린 이 땅 가운데 "우뚝"서 있는 이 나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따르지도 않는 이 세대 가운데... 그래서 메말라 버린 영적 광야와 같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우뚝 서 있는 예배자들이 우리이고 또 우리이길 바라고 이 땅에 예배자이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와 소망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디사이플스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또한 메마른 땅 가운데 이렇게 우뚝 서 있는 나무와도 같은 예배자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더 힘을 얻어 주님을 힘 있게 예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을 허락하셨을 때에 그 부흥의 파도를 타는 디사이플스가 되고 우리 예배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 땅에 영적 진동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이번 앨범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더 세워가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이 앨범을 통하여 하나님을 높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디사이플스 라이브 6집 송리스트

1 Best Days (난 믿음으로 경주하고 있네)

2 salvation is here (구원 이곳에)

3 주께 경배 드리네

4 Nothing Is impossible (불가능 가능케 돼)

5 Rooftop

6 More Than Amazing (놀라우신 주)

7 천한나를+거룩하신 하나님

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9 주는 내 삶의 피난처

10 다시 한번

11 Overcome (승리하리라)

12 세상은 주를 빼앗지 못해

13 Break Free (예수 안에 자유해)

- 디사이플스 라이브 6집 전국 투어 - 

    2014 디사이플스 라이브 6집 출시 워십 투어가 "다시 한번"라는 주제로 1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7개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합니다. 

    영적으로 황폐해져만 가고 있는 이 땅 가운데 우뚝 선 고목과도 같은 예배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런 예배자들과 함께 예배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예배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세워짐으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가 더 견고해지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함께 예배하기 바랍니다. 

* 일 정

 2014년 1월 24일(금) 구미서현교회 19:00

                     25일(토) 경주중앙교회 19:00

                     27일(월) 새목포교회 19:00

                     28일(화) 이리중앙교회 19:00

 2014년 2월 8일(토) 부산모리아교회 18:00

                   15일(토) 인천주안감리교회 19:00

                   22일(토) 원주제일교회 19:00

                   27일(목) 전국투어 Final 서울 목요집회 한성교회19:00

 (*시간과 장소에 대해서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네 내 맘과 생각대로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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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것을내것이라고(용서하소서,김석균,C코드).jpg

하루를 시작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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