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MODERN ROCK 페이먼트 밴드 4년만에 정규 3집[To Jesus]로 돌아오다. 
기대되는 페이먼트 밴드의 국내 CCM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2013년 11월. 페이먼트 밴드가 다양한 색깔을 담은 정규 3집 앨범 [To Jesus]를 발표한다.
한국 CCM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밴드 Payment! 2006년 첫 앨범 발표 후 그 동안 2장의 정규 앨범과 두 곡의 싱글 앨범을 내고 7년간 꾸준히 활동하면서 CCM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힌 페이먼트 밴드가 4년 만에 정규3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 동안 수많은 국내. 해외 사역지에서 함께 연주하고 예배했던 CCM대표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이 이 앨범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꽉 찬 노력의 결과물로 선보이게 되었다.
박진영의 ‘사랑이 제일 낫더라’에 함께 노래했던 남궁송옥을 비롯, 작곡가 전대현, 양아인, 장정은, Rose M, 백예슬(CLEMA)이 함께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고, 드러머 김대형, 권낙주, 김관호, 기타리스트 서정권, 박준호, 피리연주자 권병호, 베이시스트 박대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1집 앨범 [You’ve Called Me]가 부르심에 관한 내용을 담고, 2집 앨범 [Are Ye Able?]이 ‘십자가를 질 수 있나’라는 물음을 담고 있었다면, 이번 3집 앨범 [To Jesus]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좁은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겠다라는 신앙고백을 담고 있다.
클래식과 모던 록의 결합으로 이루어낸 환상적인 사운드!
페이먼트 밴드 앨범은 새로운 밴드 스타일의 모던 록 장르의 음반이자 페이먼트 밴드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연주 실력, 음악적 감성, 시원한 사운드 등이 모두 녹아 든 음반이어서, 페이먼트의 음악을 사랑해온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2집 앨범 발표 이후 기타리스트 손성목과 드러머 문신영이 멤버로 호흡을 맞추면서 페이먼트 밴드의 색깔을 더욱 탄탄히 하였고, 보컬 곽영욱과 건반 최유정, 기타 손성목의 창작곡은 물론 작곡가 전대현, 일본 CCM 뮤지션 Ichikawa kyohei 등 국내외 작곡가들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수록, 페이먼트 밴드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페이먼트 밴드의 음악은 묵직한 모던록 드럼비트와 시원하며 강렬한 기타 선율,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페이먼트 밴드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세련된 느낌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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