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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약 (요한복음 8장)
(1) 음행 중에 잡혀온 여자가 용서 받다. (7장 53절 ~ 8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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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십니다. 이 때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모두 그 자리를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나는 세상의 빛 (12절 ~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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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자신에 대한 증언이 참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증언뿐 아니라 판단도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자신을 증언하는 자가 아버지시며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3) 내가 가는 곳 (21절 ~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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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다시 내가 갈 것이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또 깨닫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실 것과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믿게 됩니다.
(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1절 ~ 5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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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내 말에 가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면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범죄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마귀의 자녀라고 이야기하시고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하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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