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0
07
  정죄의 시각과 하나님의 마음
   [ 로마서 14:1 - 14:12 ] (찬송218장)
로마교회에는 고기 먹는 문제로 분쟁과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주의 넓은 마음으로 잘 이해하여 교우를 함부로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본문의
중심내용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을 것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먹는 문제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날을 지키는 문제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권면의 근거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4절 겉으로 드러난 현상보다 우리 속마음과 동기를 보시고 인정하시는 분입니다. 편협하게 한두 가지로 속단하지 않으십니다. 그 하나님의 정확하심과 넓으심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형편에든지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신앙 역시 이런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타인을 향해 넉넉하게 생각하고 평안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7~12절 상대방의 입장을 내 시각에서 판단해 함부로 무시하면 곤란합니다. 내 생각이 더 정확할지라도 그것으로 상대방의 마음과 의도까지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주께서는 마음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나중에 하나님의 판단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처럼 생각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2~4절 바울은 먹는 문제로 서로 비판하며 다투지 말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상 제물로 바친 고기를 먹기 꺼려 채소만 먹었고, 어떤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서로 상대의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런 문제로 서로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두 주님을 따르려는 의도에서 행동한 것이니 ‘서로 받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셨는데, 왜 너희들이 받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면 나와 입장이 다르더라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즈음 나와 부딪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욕심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시각 차이입니까? 단순한 시각 차이라면 상대를 용납하는 아량을 보입시다.

5~6절 날을 지키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주님을 위해 자기 마음에 정한 것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날에 대한 이해 때문에 주의 백성을 정죄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지키려는 사람이나, 모든 날을 ‘주의 날’같이 지키려는 사람이나 그 신앙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 -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열방 - 김기학, 이현경 선교사(O국)의 이슬람권 사역과 말씀묵상 사역과 진로를 위해.
[제공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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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9
07
  사랑과 빛 된 삶
   [ 로마서 13:8 - 13:14 ] (찬송347장)
세상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율법을 완성하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가 거하는 곳에서 거룩하고 빛 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마땅한 모습입니다.
본문의
중심내용
이웃 사랑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빛 된 삶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9절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많은 계명을 주셨지만, 그 계명은 결국 이웃 사랑의 삶으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이것을 분명히 확증해 주셨습니다(마태복음 22장 37~40절). 먼저 가정과 교회에서도 이 사랑을 실현해야 하며, 더 나아가 사회와 일터에서 분명히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이 식은 우리 사회를 지적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사랑을 실현하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실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일하는 일터에서 어떻게 이 사랑을 실현하겠습니까? 혹 지금 내가 도와야 하는 동료는 없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8,10절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여러 가지 일이 필요하지만, 가장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세를 확장하느라 사람을 사랑으로 돌보지 못하거나, 교회 헌금 액수를 채우느라 가난한 이웃 사랑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종교적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입니까?

11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어둠에서 잠자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깨어서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짐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런 신분을 분명히 알아야 더욱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12~14절 그리스도를 따르기 전의 삶은 어두움이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삶은 빛의 생활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장 1~11절; 골로새서 3장 1~11절; 에베소서 5장 8~20절). 빛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세상이 추구하는 목표와 달라야 합니다. 욕망과 경쟁이 아닌 나의 삶의 동력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거스른 하나님의 사람들을 움직인 힘은 무엇이었습니까?
기도
공동체 - 주님, 이웃을 사랑하며 빛 된 생활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열방 - 최정석, 박회진 선교사(일본)의 빈민사역과 묵상사역에 새 힘을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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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6
07
  복음에 합당한 삶과 새 공동체의 삶
   [ 로마서 12:1 - 12:8 ] (찬송518장)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오히려 온전히 변화된 삶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 삶은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본문의
중심내용
영적 예배를 권면함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예배를 이루는 방법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지체의 원리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다양한 직분과 역할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하나님은 우리가 삶 속에서 합당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 삶을 합당한 예배라고 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공동체가 시간을 정해 함께 드리는 예배 의식과 모임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결국 매일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각종 예배와 모임에서 받은 메시지들이 궁극적으로 내 가정과 일터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지 꼼꼼히 살펴봅시다.

3~8절 공동체 각 사람에게 필요한 은사를 주시는 분입니다. 이 은사로 공동체의 각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에베소서 2장 20~22절). 우리 공동체는 각 사람의 은사가 잘 발휘되고 있습니까? 이 은사들로 서로 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성전으로 잘 자라가고 있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절 바울은 합당한 삶을 권면합니다. 그 삶이 바른 영적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이 삶을 살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잘 권면해야 합니다. 사역자나 교사라면 더욱 권면하는 데 주저하거나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2절 이런 삶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이 세상의 길을 본받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마음이 새로워져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두 가지는 하나입니다. 그리스도로 새 창조된 사람은 결국 마음이 새롭게 변화된 사람이고, 그렇기에 세상을 본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여 바른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모습이 있어야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3절 받은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신 분량대로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내 역할과 분수를 넘으면 공동체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내 처지와 역할을 과대평가해서 어려움을 낳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4~8절 바울은 다양한 은사(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나눔, 다스림, 베풂)와 그 은사를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받은 은사를 적절하게 발휘해야 공동체와 나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사는 무엇입니까? 합당하게 그 은사를 발휘하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 - 주님, 새 마음으로 합당한 삶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열방 - 주영철, 문영미 선교사(B국)가 매일성경을 번역하고 보급하는 사역에 동역자를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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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7
07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확신
   [ 로마서 8:31 - 8:39 ] (찬송502장)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너무도 분명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중심내용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음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 사랑의 승리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확신 선언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37절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찌 큰지 아무도 그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도살당할 양 같은 처지에 있어도 이 사랑이 있기에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이 강권하기에 바울은 죽음을 무릅쓰며 선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고린도후서 5장 14절). 오늘날도 이 사랑의 힘으로 주님을 따라 목숨까지도 던진 사람들이 있고, 사역과 선교에 온 인생을 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나도 이 사랑을 힘입는다면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바울은 그리스도로 얻는 새 생명의 삶을 우리가 살 수 있다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나님보다 높지 않기에 막을 수 없습니다. 사망을 이겼기에 사망도 우리를 어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고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 앞에는 승리만 있습니다. 이 승리의 기쁨을 날마다 누릴 수 있습니다. 매일의 삶과 매 순간의 고백에 이 승리의 개선가가 울려퍼져야 합니다.

31~32절 바울은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바울에게는 무수한 대적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주님을 따라가는 바울의 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매로 때리고(행 16:22-23) 돌로 치고(행 14:19) 결국 사형을 선고했지만, 그는 주님을 따라 생명 얻는 길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딤후 4:6-7,17-18). 자기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는 인생길에도 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은 함께 계셔서 힘을 주십니다.

33~34절 우리를 고발할 수도 없고 정죄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셨고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망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지금 옆에서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법정에는 검찰이 없습니다. 변호사만 있고 재판장도 우리 편입니다.
기도
공동체 - 하나님 따라 가는 길이 어렵지만 승리를 확신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열방 - 위클리프의 부대표인 정민영 선교사의 사역을 통해 말씀으로 잘 양육된 선교사가 배출되도록.
[제공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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