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남미워십찬양팀, LAMP)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남미워십찬양팀(LAMP)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불멸의 소식 손에 들고서
그 소식 널리 전파하여서 대왕의 길을 곧게 닦아라

마른 사막 또 습한 땅 거쳐 밀림과 바다 높은 산 지나
주저치 말고 길을 닦아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라

믿음주사 그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 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inspir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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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L.S.Copenhaver 작곡 G.W.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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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5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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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이 찬송가는 주의 나라의 도래를 알리는 곡 중에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장엄한 선율과 가사를 통해 우리의 왕되신 그분께서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통치자이시며 어그러진 이 땅에 참된 평화와 회복을 가져오실 분임을 드러냅니다. 이 곡이 회중찬양집회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모이는 예배 가운데 널리 불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곡을 부르며 우리는 외치게 됩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조준모)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조준모)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앨       범 : Modern Hymns

 

  * 구          분 : 국내 > 옴니  /  국내 > 컴필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성령이 오셨네 (장윤영)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성령이 오셨네 (장윤영)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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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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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 26-27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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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찬송가 원곡 '이 기쁜 소식을'의 가사를 살펴보면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있던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부족한 자의 입술로 고백하고 증거 할 때 터져 나오는 말이 바로 '성령이 오셨네'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을 담대하게 외칠 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임하실 때입니다. 실의에 빠진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보고 그분의 사명을 받고 성령을 받았을 때 그들은 달라졌습니다. 요한복음에 곳곳에 있는 주님의 말씀들을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로 빚은 '성령이 오셨네'가 한국교회의 사랑을 받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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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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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주 보혈 샘물같이 (유미란)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주 보혈 샘물같이 (유미란)

주 보혈 샘물같이 늘 흐르니 늘 흐르니
나의 죄 주 앞에 내어놓네 내어놓네

주님의 사랑 끝없네 말로 다 할 수 없네

주의 보혈 날 정결케 하네
주의 보혈 날 죄없다 하네

값없이 주신 주님의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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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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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14-1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
Worship Essay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계속 이어지는 복음의 메시지에 주목하십시오. 죄와 사망의 아래 놓여 있던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부르신 그 놀라운 복음을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일 수 밖에 없는 자기중심성으로 점철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 온전한 화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연약함으로 자책할 때에 그분께서 이미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바라봅시다. 주의 보혈이 그 사실을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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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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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강찬)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강찬)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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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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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7-11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
Worship Essay
이 곡은 구전되는 작자미상의 복음성가를 현대감각에 맞게 다시 작, 편곡한 곡입니다. 그러나 모던힘스의 정신에 부합하는 곡이라 소중하게 선곡을 했습니다. 후렴의 놀라운 고백을 할 힘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바로 질그릇인 우리 안에 계신 보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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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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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김관호, Feat.유미란)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김관호, Feat.유미란)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니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니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니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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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F.J.Crosby 작곡 P.P.K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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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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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삶을 표현한 곡 중에 백미인 이 곡은 매우 널리 불려지고 수없이 리메이크된 곡입니다. 세상에 속한 이들이 의지할 것은 자산, 자녀의 미래, 보험, 명성, 지식과 같은 것일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부를 노래, 우리가 말할 이야기는 바로 유일한 우리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이십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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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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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김지원)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김지원)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나의 믿음 약해도 주님은 내 힘되네 항상 나를 붙드시네
나의 믿음 약해도 주님은 내 힘되네 항상 나를 붙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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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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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 1-4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짓밟습니다. 온종일 나를 공격하며 억누릅니다. 나를 비난하는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짓밟고 거칠게 나를 공격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두려움이 온통 나를 휩싸는 날에도, 나는 오히려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니, 나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감히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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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나의 믿음은 결코 온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어그러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붙드심은 온전하고 완벽합니다. 그분의 영원토록 강한 팔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혈과 육,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신념을 믿음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들 것은 바로 예수 그분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자주 실패하나 그분의 변치 않는 신실하심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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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십자가 그늘 밑에 (이대귀)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십자가 그늘 밑에 (이대귀)

광야같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의 눈을 밝히 떠서 주를 보니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의 그 사랑에 엎드려 고백하네

아름다운 주님 얼굴 바라볼 때 나의 손을 높이 높어 경배하니
내가 지금 주 앞에 고백할 말 나의 영광 오직 주의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원하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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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이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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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 14-17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3)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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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복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올바른 삶과 견고한 믿음을 빚어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으시는 그분의 사랑... 우리의 죄인됨을 분명히 모른다면 십자가는 한낮 비유와 상징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우리 죄의 본성을 통렬하고 극명하게 발견할 때 비로소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유일한 영광이자 자랑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를 쉼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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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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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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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F.J Crosby 차한나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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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 20-23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자기와 기꺼이 화해시켰습니다. 전에 여러분은 악한 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분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 굳건히 서 있어야 하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었으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
epilogue
이것은 진실로 주 앞에서 겸손한 자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고백입니다. 마음이 깨어지고 가난하며 하나님 외에 구할 것이 없는 자들이 정직한 입술로 고백하는 말은 바로 '예수여, 죄인 받으소서'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감상에 빠진 초보적 묵상을 쉽게 합니다. 누군가 잔인하게 죽음을 당한 것을 애도하는 식의 묵상 말입니다. 그러나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심은 나 개인에 속한 문제를 넘어 만물의 화해와 관련 있는 전우주적 사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깨달을 때 우리의 고백은 다른 영적차원으로 옮겨집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이 믿음위에 서서 온전한 소망을 붙잡은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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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       범 : Modern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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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매 일   : 2010년 09월 01일

 

  * 제         목 : 아버지 하나님 (유승아, WorshipIN)

 

 

 

 앨범명 : Modern Hymns

제    목 : 아버지 하나님 (유승아, WorshipIN)

아버지 하나님 늘 함께 계시니
모든 두려움 다 사라져
폭풍 속 내 영혼 주 안에 거하니
천국의 참 평화 누리네

예수는 구원자 예수는 피난처
내 영혼의 위로자 되시니

주 품에 안기어 기뻐 노래하리
천국의 참 평안 누리리

천국의 평안을 천국의 기쁨을
나 누리리
-----------------------------------
작사 차한나 추연중 작곡 차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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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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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ssay
우리가 그분을 구원자요 피난처라고 고백할 수 있음은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끊어져서 나중에 가게 될 천국이 아닌 오늘 하나님나라를 살아갈 수 있음은 그분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쉽게 흔들리고 유혹에 넘어집니다. 곤경에 처할 때 그분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구원자', '피난처', '위로자'라고 고백하기 원하십니다. 유혹과 핍박과 곤경이 전혀 없을 때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가운데에도 그분과 동행하며 그런 고백을 할 때 천국의 기쁨과 평안은 실로 누려질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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