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약 (요한복음 7장)


(1) 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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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아니라 형제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며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갈릴리에 머물러 계십니다.

 

 

 

(2)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시다. (10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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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 예수님도 은밀히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십니다.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드러나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의 대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명절 중간이 되었을 ,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놀랍게 여기면서도 예수님을 귀신 들린 사람 취급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모세의 할례에 대해 말씀하시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 예수를 잡고자 하나 (25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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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잡고자 하지만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유대인들은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

 

 

 

(4)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37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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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날에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무리들 중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에 대한 쟁론이 일어나고 예수님을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예수님에게 손을 대는 자가 없었습니다.

 

 

(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믿지 않다. (45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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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잡으러 갔던 아랫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돌아오자 너희도 미혹되었다고 말합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변호하려 하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올 없다는 말로 일축합니다.

 

 

(6) 음행 중에 잡혀온 여자가 용서 받다. (7 53 ~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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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십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모두 자리를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5장)

 


(1) 오래된 병을 고치시다.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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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양문 곁의 베데스다라는 못에서 38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하지만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을 만나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후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범하실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려 한다고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합니다.

 

 

 

(2) 아들의 권한 (19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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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아들도 같이 행한다고 말씀하시며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됨으로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으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30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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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심판은 의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의 증언과 역사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 성경의 증언, 모세의 증언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대도 믿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4장)




(1)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 (1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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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라는 동네의 우물에서 사마리아 여자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면 말씀을 시작하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과 남편, 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자는 말씀을 듣고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여자의 말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들의 간청으로 이틀을 유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것을 알겠다고 고백합니다.






(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43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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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사마라아에서 갈릴리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하신 일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 가셨을 , 왕의 신하가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을 찾아와 아들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가던 종들이 아이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고치신 것을 알고 자기와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것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 번째 표적입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장)

 

 

(1)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절 ~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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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창조주이시며, 말씀이시고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하여 요한을 미리 보내시고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 이름을 믿고 영접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2) 세례 요한의 증언 (19절 ~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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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찾아와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 물을 때,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또, 이사야서 40장 3절의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면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닌데 왜 세례를 베푸는지에 대해서 물을 때, 세례 요한은 자신의 뒤에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선포합니다.

 

 

(3)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29절 ~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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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전에 말했던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세례 요한은 예수님 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머물렀다고 말하면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4) 첫 번째 제자들 (요한의 두 제자, 35절 ~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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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의 제자 중 안드레와 요한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안드레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시몬을 찾아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하며 시몬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이름을 게바라고 바꾸어 주십니다.

 

 

(5) 빌립과 나다나엘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 43절 ~ 5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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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 빌립을 만나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찾아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가 모세의 율법과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메시아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냐고 말하지만 빌립은 강권하여 나다나엘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고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빌립이 자신을 부르기 전에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나다나엘에게 이보다 더 큰일을 볼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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