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약 (요한복음 11장)




(1)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다. (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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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마리아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는 위협을 무릅쓰고 베다니로 다시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벌써 죽은 것을 알고 계셨고 나사로를 살리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너희로 믿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도마는 다른 제자들에게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합니다.

 

 

 

(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17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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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들고 맞이하러 나온 마르다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마르다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또 마리아를 불러 무덤에 가셔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하시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시기 위해 큰소리로 나사로를 불러 살아나게 하십니다.

 

 

(3)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45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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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것을 보고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이 일을 알립니다.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에 모여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합니다. 이후 예수님께서는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십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신고하여 잡으라고 명령하였기에 유월절이 다가올 때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9장)




(1)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시다.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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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제자들은 죄로 인하여 맹인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하시고 맹인을 고쳐 주시며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을 뜨게 된 사람은 예수님이 자신을 고쳐 주었다고 증언합니다.

 

 

 

(2) 보게 된 맹인과 바리새인들 (13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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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게 된 맹인으로 인하여 바리새인 중에 분쟁이 일어납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이었던 자의 부모를 데려와 자초지종을 묻지만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에 대답을 꺼지고 아들이 장성했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맹인은 반복되는 같은 질문에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냐고 묻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유대인들은 욕을 하고 화를 내며 그를 쫓아냅니다.

 

 

(3)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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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맹인이었던 사람을 만나 인자를 믿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맹인이었던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임을 알려 주십니다. 이에 맹인이었던 사람은 절을 하며 믿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깨닫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8장)






(1)
음행 중에 잡혀온 여자가 용서 받다. (7 53 ~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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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십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모두 자리를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나는 세상의 (12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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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자신에 대한 증언이 참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증언뿐 아니라 판단도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증언하는 자가 아버지시며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3)
내가 가는 (21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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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다시 내가 것이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실 것과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믿게 됩니다.






(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1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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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에 가하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면 진리가 자유롭게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범죄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마귀의 자녀라고 이야기하시고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고 그의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하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나가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6장)





(1)
오천 명을 먹이시다. (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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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실 병자들에게 행하신 표적을 보았던 무리가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을 시험하시고자 어디서 떡을 사서 사람들에게 먹일 있겠는지 물으십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떡도 부족하다는 빌립의 대답과는 반대로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져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축사하시고 나눠 주셨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표적을 보고 자신을 임금으로 삼으려는 아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십니다.







(2)
바다 위로 걸어오시다. (16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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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저물어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납니다. 제자들이 노를 저어 가다가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시고 배에 오르십니다. 배는 가버나움에 도착합니다.





(3)
생명의 (22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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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무리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에 대해 말씀하시자 그들은 떡을 항상 자신들에게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씀하시며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고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4)
영생의 말씀 (60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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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립니다. 또한 제자 중에 많은 사람이 말씀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느냐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너희 중에 사람은 마귀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5장)

 


(1) 오래된 병을 고치시다.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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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양문 곁의 베데스다라는 못에서 38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하지만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을 만나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후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범하실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려 한다고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합니다.

 

 

 

(2) 아들의 권한 (19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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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아들도 같이 행한다고 말씀하시며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됨으로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으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30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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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심판은 의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의 증언과 역사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 성경의 증언, 모세의 증언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대도 믿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3장)





(1)
예수와 니고데모 (1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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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니고데모를 예수님께서 꾸짖으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알려주십니다.








(2)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22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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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이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풀 ,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간다고 말합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하여 오히려 기쁨이 충만하다고 말하며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고 자신은 쇠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3)
하늘로부터 오시는 (31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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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위로부터 오시는 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고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시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2장)


(1) 가나의 혼례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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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가나의 혼례에 예수님과 어머니 제자들이 초대되어 갔습니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고, 예수님은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말씀하셨지만,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번째 표적을 행하셔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고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후에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잠깐 계셨습니다.

 

 

 

(2)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13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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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월절이 가까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하시며 내쫓으셨습니다. 이에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사흘 동안에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습니다.

 

 

(3) 예수는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신다. (23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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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을 아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예수님의 몸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장)

 

 

(1)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절 ~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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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창조주이시며, 말씀이시고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하여 요한을 미리 보내시고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 이름을 믿고 영접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2) 세례 요한의 증언 (19절 ~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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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찾아와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 물을 때, 세례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또, 이사야서 40장 3절의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면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닌데 왜 세례를 베푸는지에 대해서 물을 때, 세례 요한은 자신의 뒤에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선포합니다.

 

 

(3)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29절 ~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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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전에 말했던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세례 요한은 예수님 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머물렀다고 말하면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합니다.

 

 

(4) 첫 번째 제자들 (요한의 두 제자, 35절 ~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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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의 제자 중 안드레와 요한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안드레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가 시몬을 찾아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하며 시몬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이름을 게바라고 바꾸어 주십니다.

 

 

(5) 빌립과 나다나엘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 43절 ~ 5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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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 빌립을 만나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찾아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가 모세의 율법과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메시아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냐고 말하지만 빌립은 강권하여 나다나엘을 예수님에게로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고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빌립이 자신을 부르기 전에 자신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나다나엘에게 이보다 더 큰일을 볼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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