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이계영

 

앨        범이계영  (His promise)

 

구        분 : 국내 > CCM > 발라드

 

발  매  일 : 20049

 

제        목하루를 시작할 땐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 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영혼이 주님의 모습으로

더욱 닮기 원해

나의 눈 속엔 주님의 모습 담고

나의 입술엔 주 찬양 가득 담고

나의 마음엔 주 사랑 가득 채워

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 날까지

내게 베푸신 그 은혜 노래하며

늘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루를 시작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 싶네 x 2

 

하루를 시작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 싶네

 

♬ 자료출처 : http://www.ccmlove.com

 


 

 

 

 

 

아티스트 : 허태회

 

앨        범 : 허태회 (Jesus First)

 

구        분 : 국내 > CCM > 발라드

 

발  매  일 : 20040316

 

제        목 :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날 위해 죽으신 주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평강의 왕

무릎 꿇고 경배하리 주께 주님은 만 왕의 왕

무릎 꿇고 경배하리 주님 존귀하신 평강의 왕 x 2

 

무릎 꿇고 경배하리 주께 주님은 만 왕의 왕

무릎 꿇고 경배하리 주님 존귀하신 평강의 왕 x 2

 

존귀하신 평강의 왕

 ♬ 자료출처 : http://www.ccmpia.com, http://www.godpeople.com

 


 

 

 

 

 

아티스트 : 사랑이야기

 

앨        범 : 사랑이야기 2

 

구        분 : 국내 > CCM > 발라드

 

발  매  일 : 20010315

 

제        목 : 주님의 숲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에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 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x 2

 

 

♬ 자료출처 : http://www.ccmpia.com, http://www.godpeople.com

 



 

 

 

 

 

 

 

 

 

 

 

 

라이즈업코리아

 

 

 

 

 

Rise Up 10집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국내 > CCM > 기타 / 국내 > Worship

 

 

 

2012년 11월 15일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앨범명 : Rise Up 10집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제   목 :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예수여, 용서하시옵소서!

   죽음을 이기신 그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약함을 고쳐 주시옵소서!"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은혜는 모든 죄를 씻어

  부르짖는 기도 들으사 도우소서 나의 주 x 2

 

  오직 예수 이름 십자가의 능력밖에
  날 새롭게 할 이름없네 주여 오소서 x 2

  엎드리어 십자가의 보혈아래 구하오니
  성령이여 임하소서 부으소서 고치소서 x 2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은혜는 모든 죄를 씻어
  부르짖는 기도 들으사 도우소서 나의 주 x 3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하나님, 무너진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고통받는 우리의 상황을 봅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구하오니

     주의 놀라우신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ccmpia.com

 

 









 

 

 

 

 

 

조수아

 

 

조수아 클래식

 

국내 > CCM > 발라드

 

2005년 04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앨범명 : 조수아 클래식

제   목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x 3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ccmpia.com

 

 

 

 

   “80여 명의 총각들이 일하는 18평의 조그만 야채가게, 놀라운 것은 이 조그만 점포가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액을 올린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월급은 잘 나가는 대기업 수준, 가게는 문을 열기도 전에 손님들이 줄을 서며 문을 연 동안에는 사장이 교통정리를 한다. 또 물건이 오후에 다 팔리면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고 문을 닫는다.”

 

 

 

이미지 출처 : http://goo.gl/MbYIE

 

   위와 같은 말은 다음과 같이 고쳐보자.

 

   “10여명의 젊은이들이 사역하는 상가 어느 한 쪽 귀퉁이 월세로 있는 조그마한 교회, 놀라운 것은 이 조그마한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조직과 시스템 그리고 영성으로 예배사역에 있어 놀라운 열매들을 거둔다는 것이다. 사역자들의 월급은 잘 나가는 대기업 수준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주식을 해결할 정도의 수준, 예배 시작 전부터 회중들은 줄을 서며 예배 준비하는 동안 예배인도자는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중보기도를 한다. 또한 이들은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곳까지만 사역한다.”

 

   예전에 ‘총각네 야채가게’(거름/김영한, 이영석 공저) 란 책이 나왔다 TV에도 몇 번 소개되었던 터라 눈에 익숙한 제목이었지만, 책을 통해 아 정말 이러한 사업 정신이 사역정신으로 우리 교회 찬양팀원들에게 뿌리 박혔다면 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에 오늘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중심으로 우리 교회 우리 예배를 향한 우리들의 마음과 모습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 매일 매일 싱싱하게

   # 열정 이곳에... 젊음의 모든 것

   # 꿈과 열정은 나의 가장 큰 재산 이었다! (이영석 사장)

 

 

I. 야채가게 대박 포인트

 

   돈이 목적이 아니라(팁과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노력과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했다. 자존심 구기는 일도 참고 견디었다. 언젠가는 신뢰하고 따라와 준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목적은 회중의 열광이 아니다.(자동적인 반응일 뿐이다), 찬양팀으로 좋아하는 일(망원경과 현미경의 시각)을 야채가게 대박 포인트처럼 행하라.(커뮤니케이션과 리더의 자질 중요) <준비찬양>이니 <10여분 정도>의 찬양이니 하는 것으로 자존심 구기지도 말아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중들은 신뢰하고 따라와 줄 것이다. 단, 현재의 교회는 <목회자 중심>의 사역일 수밖에 없고 <말씀 중심>의 사역일 수밖에 없다. 이를 인정하고 들어가라!

 

 

II. 당신의 마음과 춤을 춰라

 

   1. 이벤트 회사 실직 이후 우연히 발견한 오징어 장사차를 발견, 1년간 쫓아다니며 <장사>를 배움(좋은 목, 상품 고르기, 장사의 일상, 이모저모)

 

   2. 이 사장은 장사에도 <단계>가 있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밟아나갔다. 열성을 가지고 한국 땅 안 가본 곳이 없었다. 그는 늘 상 배가 고팠다. (장사에 관한한 자기 노하우가 생김)

 

   3. 장사 노하우의 특징은 <발상의 전환>이다. : 행상 (대치동 은마 아파트 /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이미지화 -> 트럭도 점포가 될 수 있다)

   4. 무조건 시선을 끌기 위해 <원숭이>를 샀다. (바나나 팔 때 원숭이 생각이 나서)

 

   5. 돈이 아닌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 (여자와 헤어짐, 때리면 맞고, 텃세 이김. 돈이 목적이라면 롱런 X)

   6.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삭발, 돈벌이가 아닌 평생의 일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변해라!(성육신론), 같이 먹고 마셔라!(동화론), 미쳐라!(광의론), 죽어라!(별세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된 장본인이다. 그는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마셨다. 하지만 예수로서의 정체성은 흔들림이 없었다. 성공(?)한 목회자들을 보면 대략적으로 미쳤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역에

All-In 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어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찬양팀 여러분들은 과연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오신 예수님처럼 영광을 버렸는가!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노인,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아이와 함께 먹고 마시면서도 찬양팀의 본연의 임무를 지키고 있는가!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미치고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기 위한 죽음의 작업을 하고 있는가!

 

 

 

III. 매일 매일 맛있게

 

 

   1. 다소 비싸도 좋은 것만 도매로 구입한다. 그리고 맞는 값에 판다. 손님이 이를 안다. (고객의 믿음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2. 맛을 사수하기 위해(좋은 물건 사기 위해) 모든 것을 참는다. (몰매 맞기, 이른 새벽 일어나기 등등) : 수박 껍질 쪽 먹기, 매번 먹고 또 먹기-생수로 입가심, 사과 상자 뒤집어엎어 보기 등

   3. 즐기는 재미로 하지만 장인정신을 가지고 독하다는 말을 들으며 한다.―> 일관된 모습

   4. 와인 감별사처럼 이영석 사장은 자신의 혀를 아끼는 사람이다. (맛보면서 사기에, 자기관리, 물건사기 전 꼭 배를 채운다. - 배고프면 다 맛있게 느껴진다.)

   5. 소문, 최고의 홍보이다. :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맛은 증명된다. (일산 식당에서 과일만큼은 대치동에서 산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찬양사역은 <팀사역>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리더의 중요성>이다. 리더가 누구냐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행하느냐에 따라 그 팀의 영적 파워는 결정되어진다. 사람들이 함께 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리더이고 사람들이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을 보고 나아가게 할 수 있는 것도 리더이다. 그러기 때문에 리더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있다. 어찌 보면 많은 찬양인도자와 찬양팀은 지금 <소탐대실>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자신의 것을 버려라! 그렇다고 진리를 버린 것은 아니다.

 

 

IV. 매일 매일 즐겁게

 

   1. 나름대로 현대 사회의 코드<유머>를 자기 가게의 세대(아줌마)들에게 적절히 사용 : 장사(인간관계)의 활력

   2. 10인조 총각 밴드의 하모니 : 직원들마다 저마다 고유의 역할이 있고 흐트러짐 없이 하기에 아무리 많이 와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3. 생선가게에 냉동고가 없다. : 팔 판매량만 산다(좋은 물건 구입, 판매량 생각-결정된 구매량에서 10% 빼고 구입). / 못 팔면 다른 수(인근 식당을 돌면서 싸게 넘긴다) / 이렇기에 구입한 생선이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 재고 0%(좋은 전통) / 채찍질

   4. 총각 직원들은 고객인 아줌마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말의 힘 - 옷 죽여줍니다. 양귀비도 울고 가요)

   5. 눈과 귀로 고객의 특징을 외운다. : 손님들은 자기를 기억해 주는 사람을 잘 찾는다. 무엇엔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 머릿속에 쏙 쏙 들어오게 마련이다.

   6. 1%의 기술과 99%의 감성 : 난타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젊음, 열정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야채가게에서 점포는 무대가 되고 직원들은 배우가 된다. 그들은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전략과 전술은 필요하다. 다만 그것이 전부일 수 없고 그것으로 예배가 조장되어서는 안 된다. 전략과 전술은 전장에서 필요한 용어이다. 예배를 전장이라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고든맥도날드’(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는 “영적 삶을 질서 있게 하는 일은 하나의 투쟁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찬양팀은 찬양드림에 있어서 전략과 전술을 잘 세워야 한다. 찬양팀들이 드리는 예배를 한번 보아라!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같이 교회를 다닌다면 적어도 지금 교회의 흐름과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는 있는가? 그들이 무엇에 기뻐하고 슬퍼하는지 그 공통분모를 아는가 말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면 즐거워하고 무엇을 하면 기뻐하는지 아는가 말이다. 회중의 즐거움과 기쁨을 드러내게 하는 것, 그것과 <타협>이란 말을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을까?

 

 

V. 매일 매일 뜨겁게

 

   1. 직원 되기 어렵다. : 일이 고되어서 떨어져 나간다. / 야채 한 다발, 과일 한 상자 팔기 위해 스무 가지, 서른 가지의 준비가 필요하다 / 뭐든지 그렇다. 손을 타는 만큼 빛이 난다.

   2. 이영석은 직원들의 복지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3. 이영석이 직원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오늘 하루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가 어떠하였는가...

   4. 이영석은 총각 직원들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긴다. 직원들도 자기처럼 즐겁게 일하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경비를 대 주며 과감히 휴가를 보내준다. 한 가지 조건은 꼭 돌아오는 것.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요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삶의 구조를 <복잡한 삶, 바쁜 삶, 개인적인 삶>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찬양팀을 보자. 제일 어려운 것 중 한 가지가 <연습 시간>으로 인한 어려움이다. 그러다 보니 차라리 팀사역을 버리고 one Band 사역으로 하고 싶을 때도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팀사역의 묘미를 발휘해야 한다. 더욱 더 사역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더욱더 사람과 사랑만이 궁극적인 결과물임을 숙지하자. 사역은 결국 더불어 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VI. 싱싱 생생 에너지가 폭발한다.

 

   1. 18평 작은 점포에서 만들어 낸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의 신화

   2.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실제로 일과 놀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날마다 싱싱한 에너지와 열정이 폭발한다. 그 곳의 사람들은 점포를 무대 삼아 하루 종일 로드쇼를 펼친다.

  

3. 총각네 야채가게 직원들은 장사를 통해 자신의 젊음을 표출한다.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라면 불가능하다. 그들이 파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그들은 진정한 장사의 마니아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들이다.

 

   4. 이영석은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1년 365일 스스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스스로 불타오른 자만이 타인을 불태울 수 있듯이, 그렇게 주변을 물들인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사도행전은 성령의 일시적 충만(pleth)과 성령의 지속적 충만(pler)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는 선교현장에서 권능이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하는 ‘은사 충만’의 경우이고, 후자는 성령이 인격 안에 지속적으로 가득하게 충만한 ‘은혜 충만’의 경우이다. 이와 같이 찬양사역도 두 가지 면이 다 필요하다. 하지만 보이는 것이 <일시적 충만>의 컨퍼런스와 음반들이기에 교회는 한쪽 면을 따라 가고 있다. 총각네야채 가게가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의 신화를 벌인다고 해서 그들에게 판매희열만 있을 수 있을까? 그들은 성령이 인격 안에 지속적으로 가득하게 충만한 ‘은혜 충만’의 경우처럼, 즐거움이 늘 항상 내포되어 있었다. 야채 파는 것이 그들의 즐거움이고 직원들이 식구 같고, 일하는 곳이 집 같기 때문이다. 느헤미야 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라는 말씀이 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찬양팀, 그 찬양팀에게서는 늘 항상 싱싱생생 에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차고 흘러넘쳐 회중들에게까지 전해질 것이다.

 

 

VII. 결 론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대다수의 찬양팀은 <블록버스터 급의 열광>을 소망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로 잡고 있는 곳이 <대형교회와 전문선교단체>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들은 그렇게 행해왔다. 물론 이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돌아보자. <양적 성장>을 인정하더라도 교회란 <같은 사람, 같은 시간, 같은 장소>란 체질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토양 속에서는 <블록버스터 급의 열광> 이전에 <진실한 공동체성>을 추구해야 한다. 조미료가 있는 음식은 처음에는 맛있다. 음색적으로도 일본 신디사이저의 소리는 처음에는 <천상의 소리>같은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상함과 또 다른 것을 궁극적으로 찾게 된다. 지난 120년의 선교역사를 통해 경제성장과 함께 맞물려 성장한 한국교회, 우리는 지금 <교회 정체성과 함께 퇴행성>의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찬양팀, 어찌 보면 불에 쉽게 타버리고 물에 쉽게 휩쓸려 버릴 수 있는 <풀뿌리>와도 같은 팀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한대 모이면, 이는 불에도 타지 않고 물에도 휩쓸려 버리지 않는 이 시대의 희망으로 통로로 쓰임 받을 것이다. <총각 네 야채가게>란 책 제목처럼 분명한 정체성과 함께 우리 사역에 있어서 힘을 빼고 회중들에게 접근하자.

 

자료 출처: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에즈37 『우리교회 우리예배를 위한 E Drive

 

 

 

 

 

 

 



 

거룩한음성이들리네(A코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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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이도시의주(God of this city,C코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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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주 원경이

 

 

유리공주 원경이의 축복의 통로

 

국내 > CCM > 발라드 / 국내 > 어린이

 

2005년 01월

 

주님과 같이

 

 

 


앨범명 : 유리공주 원경이의 축복의 통로

제   목 :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x 2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x 2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어노인팅

 

 

다리놓는 사람들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06

 

국내 > Worship

 

2007년 03월 11일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앨범명 : 다리놓는 사람들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06

제   목 :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어린 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보혈 덮으사
  모든 족속 모든 방언 모든 백성 열방이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모든 찬양 주께 드리네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수많은 주 백성 모였네
  주의 보혈과 그 사랑으로 친 백성 삼으셨네
  주를 향한 감사와 찬양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네
  다만 내 소리 높여 온 맘을 다해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어린 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보혈 덮으사
  모든 족속 모든 방언 모든 백성 열방이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모든 찬양 주께 드리네

  어린 양 피로 씻어진 우리들 은혜로 주 앞에 서 있네
  주 이름으로 자녀 된 우리 겸손히 구하오니
  주의 능력 우리게 베푸사 주를 더욱 닮게 하소서
  그때에 모든 나라 주 영광 보며 경배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어린 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보혈 덮으사
  모든 족속 모든 방언 모든 백성 열방이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모든 찬양 주께 드리네 x 4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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