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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2012 마커스 라이브워십 (Our Saviour Jesus Christ)

 

국내 > Worship

 

2012년 04월

 

주님께 감사 드리라

 

 

 


앨범명 : 2012 마커스 라이브워십

             (Our Saviour Jesus Christ)

제   목 : 주님께 감사 드리라

  주님께 감사 드리라 주께 찬양하라
  기쁨으로 주께 나와 주의 이름을 찬양하라
  나팔 불며 주 찬양하라 북소리로 찬양하라
  모든 만물 소리 높여 찬양 마음 다하여 주를 찬양해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x 2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창조주 하나님 찬양 예수를 높이세
  다 나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고 주를 찬양해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x 2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영원토록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x 2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x 2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godpeople.com

 

 




 

 

 

 

 

 

마커스

 

 

2012 마커스 라이브워십 (Our Saviour Jesus Christ)

 

국내 > Worship

 

2012년 04월

 

임마누엘

 

 

 


앨범명 : 2012 마커스 라이브워십

             (Our Saviour Jesus Christ)

제   목 : 임마누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절 ~ 4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미가 5장 2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

 

  임마누엘 어린양 우리를 구원하셨네
  임마누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시네
  임마누엘 어린양 우리를 구원하셨네
  임마누엘 하나님 영원히 x 2
  

  함께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평강의 왕 그리스도 x 2

  임마누엘 어린양 우리를 구원하셨네
  임마누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시네 x 4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시네 x 2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godpeople.com

 

 




 

 

 

 

 

 

 

소리엘

 

 

소리엘 워십 (향기로운 제물 1)

 

국내 > CCM > 발라드 / 국내 > Worship

 

2005년 04월

 

주님 말씀하시면

 

 

 

 

 

 


앨범명 : 소리엘 워십 (향기로운 제물 1)

제    목 : 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x 2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x 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x 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자료 출처 : http://www.ccmlove.com, http://www.godpeople.com

 

 









 


 

 

 

 

이미지 출처 : http://goo.gl/x5jSo

 

 

   예배 찬양에 못지않게 연습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또 여러 찬양인도자들에게 이 시간은 부담의 시간이며 이 시간을 꾸려 나가기에 머리를 싸매고 골몰하고 있는 것을 우리(찬양인도자들)들은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연습시간에 대한 고민은 고민으로 대부분 결론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은 아이러니(irony)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대부분 인식하며 알고 있는 ‘연습시간이 우리의 진정한 승부처’라는 진리를 이글을 통해 재차 확인하고 연습시간을 위한 노력과 투자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첫째 : 연습 시작

 

이미지 출처 : 저작권 benjancewicz님이 모든 권리를 보유함

 

 

   연습 시간 활용은 그 시작부터가 참 어렵고 고민되는 단추이다.

   11시가 연습모임 시간인 우리 찬양팀은 30분이 지나야 절반의 사람이 오고, 12시쯤 돼야 핵심멤버(꼭 이 사람들이 있어야 연습이 가능한)들이 차오기 시작한다. 세팅을 하고나면 12시30분 간식 겸 식사를 나누면 1시, 1시 10, 20분이 되어서야 진짜 연습을 시작하게 되는데, 원래모임시작인 11시에서 두 시간 정도를 그냥 까먹고 시작하는 셈이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모두 늦게 오면 모르지만 정시에 오는 성실한 몇몇 사람은 이일로 인해 시험에 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은 1, 2시간인데 모이는 시간은 4시간가량 반은 허비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당연히 모임의 중요성은 떨어지고 준비는 무뎌지고 활기는 없어지게 마련이다.

   이것이 우리의 연습시간을 부담되게 하고 연습시간에 승부를 내기에 어렵게 만드는 최우선의 문제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아마도 여러 찬양팀뿐 아니라 여러 소모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을 것이다. 오죽하면 교회타임(교회모임에 시간관염이 없다는)이라고 할까? 매분에 100원씩 내는 벌금형도, 연습에 늦거나 안 나오면 본 예배에 서지 못하도록 하는 규칙도, 연습 전에 그룹별로 전화 돌리기 등등. 이 모든 것이 무뎌지면 아예 첫 1시간 정도는 중요치(?) 않은 모임으로 기다리는 사람의 무료함을 달래거나, 아예 간식시간을 앞으로 당겨서 늦게 오는 사람은 간식을 못 먹는 손해(?)를 보게 하는 등 다양하고 기발한 수단과 규칙을 시도해 본다.

   필자도 1년에 이런 다양한 방법을 수차례나 바꿔서 해보니, 이런 여타의 방법들을 이용해보는 것에 효과가 있었다. 어떻게 하던지 모이기에 힘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서로를 준비케 하고 새로워지기 위한 시도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수단과 함께 중요한 밑거름은 팀원들의 준비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찬양팀과 같이 개성 많고 특이한(?) 사람이 많은 곳에선 더욱 합의된 사항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모든 규칙과 원칙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하되 결정은 리더의 권위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여러 방법으로 바꾸어 가며 시도해도 좋지만 추진력을 가지고 일정기간 유지 하도록 하여 이일을 위해 찬양팀 내에 사람을 세우도록 하자. 또 시간에 대한 관념은 쉽게 사람을 지치고 낙심하게 하기 쉽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에게 계속적인 격려와 늦게 온 사람들은 미안함을 표현하는 기본적인 훈련이 따라와야 위 방법들에 큰 효력이 발휘됨을 알고 리더가 팀원을 교육시키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간에 대한 헌신은 공통 된 비전(vision)으로 이어짐을 알고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 찬양팀은 어떤 사람이 모이느냐가 참 중요하다. 비전을 세우고, 훈련을 시킬 준비는 되었지만 시간적인 문제로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마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비전을 통해서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주시면 헌신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구체적인 비전과 모임에 대한 기쁨이 없는 사람에게 시간적인 무조건적인 헌신을 요구하기는 무리이다.(요즘 세대는 더욱 그러하다). 리더는 준비된 사람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들에게 비전과 모임에 대한 기쁨에 이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전이 있는 곳에 진정한 시간의 헌신이 따라 올 것이다.

 

 

둘째 : 연습 내용

 

이미지 출처 :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davidking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찬양팀이 예배 전에 두 번 모인다. 한번은 토요연습시간이고 주일 예배한 시간 전 중보기도 모임이다. 문제는 대부분 토요연습시간인데, 모여서 간식 먹고 연결 곡 순서대로 잘 안 되는 부분 몇 번 해보고 전체 연결해서 한번? 많으면 두 번 정도 하면 마칠 시간이 되어 버린다. 매주 일 년 52주를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실력의 향상도 없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계속 푸시(push)만 하다가 지치는 팀이 찬양팀이다.

   찬양팀은 인도자의 비중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리더십(leadership)이 발휘되기 어렵다는 것도 문제이다. 그렇기에 인도자의 특별한 준비와 철저함이 없다면 찬양팀원들은 토요일 연습 참여가 유일한 찬양 준비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더욱 수동적이 되고 준비성은 결여 되어 가고, 팀은 무기력해지고, 나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이 무뎌질 때 찬양팀은 루즈(loose)해지기 마련이다.

   인도자의 철저한 준비성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 그 준비는 혼자만의 준비보다는 함께 무엇인가를 준비하도록 하면 좋다. 이 일을 위해선 인도자의 한 발 앞선 준비가 필요한데, 콘티(continuity)가 먼저 나오도록 하여 곡에 대해 팀원이 스스로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숙제를 나누어 주도록 한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찬양팀은 소모되기 쉽고 자칫 성장이 멈추기 좋은(?) 구조이다. 매주 새로운 곡을 실전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리더는 장기적인 준비를 할 줄 알거나 매주 곡에 대한 구체적인 숙제를 하도록 해서 팀에서 자기가 준비해서 온 것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연습시간에 자기의 존재에 대한 확인으로 그 시간에 대한 사모함과 자발성이 생기게 된다. 매주 아무런 연고 없이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노래만 부르고 간다면, 리더 외엔 은혜 받기 어렵다.

 

 

셋째 : 연습 = 예배

 

이미지 출처 : http://goo.gl/5TJav 

 

 

   연습은 내용이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철저한 기획이 되어야 함은 분명하다. 그중 핵심은 연습이 아닌 실전 같은 연습, 실전 같은 연습이 아닌 진짜 예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끌어 가는 것이 처음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인도자는 이 점을 연습 내용의 가장 큰 핵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도자는 이 시간에 팀원 모두가 은혜를 경험하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한 진짜 이유가 이것에 있을지도 모른다. 멘트와 기도제목, 연습시간 그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선포하여야 한다.

   몇 해 전, 예배 두어 시간 전에 한 형제를 만난 적이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형제였는데 내가 예배 시간이 임박해 맘이 급하다 하였더니 “무슨 소리야 형제! 지금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느긋한 마음으로 주님의 축제를 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라고 했다.

   예배팀이 주일 예배에 마음을 졸이며 조바심을 내면 안 된다. 모두가 인도자가 되어 회중들에게 찬양의 선포를 해야 한다. 리더는 주일, 회중을 위해 준비하기 이전에 연습 날 팀원들이 온전히 예배의 분위기를 익히고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길 바란다. 멘트와 기도와 그 밖에 예배분위기에 팀원들이 당황함이 없도록 준비하길 바란다. 철저한 준비 이후에 성령에 민감한 반응 위에 변화는 여러분을 자유함의 변화로 물 흐르듯 인도할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연습이 연습다워지지 못하고 너무 기도회로만 흘러서는 안 된다. 리더의 음악적인 능력이나 준비가 부족할 경우 연습시간에 기도시간의 비중을 너무 둔 나머지 기도회인지 연습시간인지 분간이 안 될 때가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goo.gl/NpU9C

 

 

   음악 100% & 영성 100%를 위해 노력 하자! 리허설은 리허설과 같이 실전과 같이 하십시오. 음악적으로 매끄럽게 준비해서 회중들이 어색해하거나 어색한 분위기로 성령님의 임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지휘자 정명훈씨의 리허설을 참가해보면 그가 왜 한국 최고의 지휘자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이지만 그들의 리허설은 여타 다른 팀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에 준비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완벽한 실전과 같은 리허설의 분위기를 위해 지휘자는 갖은 준비와 노력을 한다고 한다.


   위에 언급한 내용은 일부에 불과하다.


   여러분의 연습 시간이 실전의 키워드를 가졌다는 것을 명심하자! 쉽지 않을 테지만 분위기를 만들고, 멘트와 기도와 말씀까지 예배와 같은 흐름이 되도록 준비 하자! 그러기 위해서 팀원들에게 이것은 연습이지만 또한 예배임을 인식하도록 하자!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예배하라고 말씀 하신다. 우리가 이 시간 준비 된 우리의 음악과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함이 합당하다.”

   리더는 이것이야말로 연습의 승패가 결정됨을 알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기뻐함이 우리의 힘이다.

 

 

자료 출처: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에즈37 『우리교회 우리예배를 위한 E Drive

 

 

 

 



 

 




 

아름다운사랑을나눠요(G코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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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여 명의 총각들이 일하는 18평의 조그만 야채가게, 놀라운 것은 이 조그만 점포가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액을 올린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월급은 잘 나가는 대기업 수준, 가게는 문을 열기도 전에 손님들이 줄을 서며 문을 연 동안에는 사장이 교통정리를 한다. 또 물건이 오후에 다 팔리면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고 문을 닫는다.”

 

 

 

이미지 출처 : http://goo.gl/MbYIE

 

   위와 같은 말은 다음과 같이 고쳐보자.

 

   “10여명의 젊은이들이 사역하는 상가 어느 한 쪽 귀퉁이 월세로 있는 조그마한 교회, 놀라운 것은 이 조그마한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조직과 시스템 그리고 영성으로 예배사역에 있어 놀라운 열매들을 거둔다는 것이다. 사역자들의 월급은 잘 나가는 대기업 수준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주식을 해결할 정도의 수준, 예배 시작 전부터 회중들은 줄을 서며 예배 준비하는 동안 예배인도자는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중보기도를 한다. 또한 이들은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곳까지만 사역한다.”

 

   예전에 ‘총각네 야채가게’(거름/김영한, 이영석 공저) 란 책이 나왔다 TV에도 몇 번 소개되었던 터라 눈에 익숙한 제목이었지만, 책을 통해 아 정말 이러한 사업 정신이 사역정신으로 우리 교회 찬양팀원들에게 뿌리 박혔다면 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에 오늘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중심으로 우리 교회 우리 예배를 향한 우리들의 마음과 모습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 매일 매일 싱싱하게

   # 열정 이곳에... 젊음의 모든 것

   # 꿈과 열정은 나의 가장 큰 재산 이었다! (이영석 사장)

 

 

I. 야채가게 대박 포인트

 

   돈이 목적이 아니라(팁과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노력과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했다. 자존심 구기는 일도 참고 견디었다. 언젠가는 신뢰하고 따라와 준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목적은 회중의 열광이 아니다.(자동적인 반응일 뿐이다), 찬양팀으로 좋아하는 일(망원경과 현미경의 시각)을 야채가게 대박 포인트처럼 행하라.(커뮤니케이션과 리더의 자질 중요) <준비찬양>이니 <10여분 정도>의 찬양이니 하는 것으로 자존심 구기지도 말아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중들은 신뢰하고 따라와 줄 것이다. 단, 현재의 교회는 <목회자 중심>의 사역일 수밖에 없고 <말씀 중심>의 사역일 수밖에 없다. 이를 인정하고 들어가라!

 

 

II. 당신의 마음과 춤을 춰라

 

   1. 이벤트 회사 실직 이후 우연히 발견한 오징어 장사차를 발견, 1년간 쫓아다니며 <장사>를 배움(좋은 목, 상품 고르기, 장사의 일상, 이모저모)

 

   2. 이 사장은 장사에도 <단계>가 있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밟아나갔다. 열성을 가지고 한국 땅 안 가본 곳이 없었다. 그는 늘 상 배가 고팠다. (장사에 관한한 자기 노하우가 생김)

 

   3. 장사 노하우의 특징은 <발상의 전환>이다. : 행상 (대치동 은마 아파트 /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이미지화 -> 트럭도 점포가 될 수 있다)

   4. 무조건 시선을 끌기 위해 <원숭이>를 샀다. (바나나 팔 때 원숭이 생각이 나서)

 

   5. 돈이 아닌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 (여자와 헤어짐, 때리면 맞고, 텃세 이김. 돈이 목적이라면 롱런 X)

   6.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삭발, 돈벌이가 아닌 평생의 일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변해라!(성육신론), 같이 먹고 마셔라!(동화론), 미쳐라!(광의론), 죽어라!(별세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된 장본인이다. 그는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마셨다. 하지만 예수로서의 정체성은 흔들림이 없었다. 성공(?)한 목회자들을 보면 대략적으로 미쳤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역에

All-In 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어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찬양팀 여러분들은 과연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오신 예수님처럼 영광을 버렸는가!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노인, 장년, 청년, 청소년, 어린아이와 함께 먹고 마시면서도 찬양팀의 본연의 임무를 지키고 있는가!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미치고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기 위한 죽음의 작업을 하고 있는가!

 

 

 

III. 매일 매일 맛있게

 

 

   1. 다소 비싸도 좋은 것만 도매로 구입한다. 그리고 맞는 값에 판다. 손님이 이를 안다. (고객의 믿음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2. 맛을 사수하기 위해(좋은 물건 사기 위해) 모든 것을 참는다. (몰매 맞기, 이른 새벽 일어나기 등등) : 수박 껍질 쪽 먹기, 매번 먹고 또 먹기-생수로 입가심, 사과 상자 뒤집어엎어 보기 등

   3. 즐기는 재미로 하지만 장인정신을 가지고 독하다는 말을 들으며 한다.―> 일관된 모습

   4. 와인 감별사처럼 이영석 사장은 자신의 혀를 아끼는 사람이다. (맛보면서 사기에, 자기관리, 물건사기 전 꼭 배를 채운다. - 배고프면 다 맛있게 느껴진다.)

   5. 소문, 최고의 홍보이다. :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맛은 증명된다. (일산 식당에서 과일만큼은 대치동에서 산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찬양사역은 <팀사역>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리더의 중요성>이다. 리더가 누구냐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행하느냐에 따라 그 팀의 영적 파워는 결정되어진다. 사람들이 함께 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리더이고 사람들이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을 보고 나아가게 할 수 있는 것도 리더이다. 그러기 때문에 리더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있다. 어찌 보면 많은 찬양인도자와 찬양팀은 지금 <소탐대실>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자신의 것을 버려라! 그렇다고 진리를 버린 것은 아니다.

 

 

IV. 매일 매일 즐겁게

 

   1. 나름대로 현대 사회의 코드<유머>를 자기 가게의 세대(아줌마)들에게 적절히 사용 : 장사(인간관계)의 활력

   2. 10인조 총각 밴드의 하모니 : 직원들마다 저마다 고유의 역할이 있고 흐트러짐 없이 하기에 아무리 많이 와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3. 생선가게에 냉동고가 없다. : 팔 판매량만 산다(좋은 물건 구입, 판매량 생각-결정된 구매량에서 10% 빼고 구입). / 못 팔면 다른 수(인근 식당을 돌면서 싸게 넘긴다) / 이렇기에 구입한 생선이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 재고 0%(좋은 전통) / 채찍질

   4. 총각 직원들은 고객인 아줌마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말의 힘 - 옷 죽여줍니다. 양귀비도 울고 가요)

   5. 눈과 귀로 고객의 특징을 외운다. : 손님들은 자기를 기억해 주는 사람을 잘 찾는다. 무엇엔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 머릿속에 쏙 쏙 들어오게 마련이다.

   6. 1%의 기술과 99%의 감성 : 난타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젊음, 열정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야채가게에서 점포는 무대가 되고 직원들은 배우가 된다. 그들은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전략과 전술은 필요하다. 다만 그것이 전부일 수 없고 그것으로 예배가 조장되어서는 안 된다. 전략과 전술은 전장에서 필요한 용어이다. 예배를 전장이라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고든맥도날드’(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는 “영적 삶을 질서 있게 하는 일은 하나의 투쟁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찬양팀은 찬양드림에 있어서 전략과 전술을 잘 세워야 한다. 찬양팀들이 드리는 예배를 한번 보아라!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같이 교회를 다닌다면 적어도 지금 교회의 흐름과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는 있는가? 그들이 무엇에 기뻐하고 슬퍼하는지 그 공통분모를 아는가 말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면 즐거워하고 무엇을 하면 기뻐하는지 아는가 말이다. 회중의 즐거움과 기쁨을 드러내게 하는 것, 그것과 <타협>이란 말을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을까?

 

 

V. 매일 매일 뜨겁게

 

   1. 직원 되기 어렵다. : 일이 고되어서 떨어져 나간다. / 야채 한 다발, 과일 한 상자 팔기 위해 스무 가지, 서른 가지의 준비가 필요하다 / 뭐든지 그렇다. 손을 타는 만큼 빛이 난다.

   2. 이영석은 직원들의 복지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3. 이영석이 직원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오늘 하루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가 어떠하였는가...

   4. 이영석은 총각 직원들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긴다. 직원들도 자기처럼 즐겁게 일하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경비를 대 주며 과감히 휴가를 보내준다. 한 가지 조건은 꼭 돌아오는 것.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찬양팀에 적용

 

   요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삶의 구조를 <복잡한 삶, 바쁜 삶, 개인적인 삶>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찬양팀을 보자. 제일 어려운 것 중 한 가지가 <연습 시간>으로 인한 어려움이다. 그러다 보니 차라리 팀사역을 버리고 one Band 사역으로 하고 싶을 때도 종종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팀사역의 묘미를 발휘해야 한다. 더욱 더 사역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더욱더 사람과 사랑만이 궁극적인 결과물임을 숙지하자. 사역은 결국 더불어 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VI. 싱싱 생생 에너지가 폭발한다.

 

   1. 18평 작은 점포에서 만들어 낸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의 신화

   2.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실제로 일과 놀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날마다 싱싱한 에너지와 열정이 폭발한다. 그 곳의 사람들은 점포를 무대 삼아 하루 종일 로드쇼를 펼친다.

  

3. 총각네 야채가게 직원들은 장사를 통해 자신의 젊음을 표출한다.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라면 불가능하다. 그들이 파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그들은 진정한 장사의 마니아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들이다.

 

   4. 이영석은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1년 365일 스스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스스로 불타오른 자만이 타인을 불태울 수 있듯이, 그렇게 주변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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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에 적용

 

   사도행전은 성령의 일시적 충만(pleth)과 성령의 지속적 충만(pler)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는 선교현장에서 권능이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하는 ‘은사 충만’의 경우이고, 후자는 성령이 인격 안에 지속적으로 가득하게 충만한 ‘은혜 충만’의 경우이다. 이와 같이 찬양사역도 두 가지 면이 다 필요하다. 하지만 보이는 것이 <일시적 충만>의 컨퍼런스와 음반들이기에 교회는 한쪽 면을 따라 가고 있다. 총각네야채 가게가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의 신화를 벌인다고 해서 그들에게 판매희열만 있을 수 있을까? 그들은 성령이 인격 안에 지속적으로 가득하게 충만한 ‘은혜 충만’의 경우처럼, 즐거움이 늘 항상 내포되어 있었다. 야채 파는 것이 그들의 즐거움이고 직원들이 식구 같고, 일하는 곳이 집 같기 때문이다. 느헤미야 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라는 말씀이 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찬양팀, 그 찬양팀에게서는 늘 항상 싱싱생생 에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차고 흘러넘쳐 회중들에게까지 전해질 것이다.

 

 

VII.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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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의 찬양팀은 <블록버스터 급의 열광>을 소망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로 잡고 있는 곳이 <대형교회와 전문선교단체>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들은 그렇게 행해왔다. 물론 이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돌아보자. <양적 성장>을 인정하더라도 교회란 <같은 사람, 같은 시간, 같은 장소>란 체질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토양 속에서는 <블록버스터 급의 열광> 이전에 <진실한 공동체성>을 추구해야 한다. 조미료가 있는 음식은 처음에는 맛있다. 음색적으로도 일본 신디사이저의 소리는 처음에는 <천상의 소리>같은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상함과 또 다른 것을 궁극적으로 찾게 된다. 지난 120년의 선교역사를 통해 경제성장과 함께 맞물려 성장한 한국교회, 우리는 지금 <교회 정체성과 함께 퇴행성>의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찬양팀, 어찌 보면 불에 쉽게 타버리고 물에 쉽게 휩쓸려 버릴 수 있는 <풀뿌리>와도 같은 팀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한대 모이면, 이는 불에도 타지 않고 물에도 휩쓸려 버리지 않는 이 시대의 희망으로 통로로 쓰임 받을 것이다. <총각 네 야채가게>란 책 제목처럼 분명한 정체성과 함께 우리 사역에 있어서 힘을 빼고 회중들에게 접근하자.

 

자료 출처: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에즈37 『우리교회 우리예배를 위한 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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