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약 (요한복음 16장)






(1) 성령의 일 (1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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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아시고 제자들이 실족치 않도록 그들이 당할 고난을 미리 경고하십니다. 이에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보혜사가 오셔서 세상을 책망하시고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해산하는 여인의 비유 들어, 고통을 거친 기쁨의 시대가 도래 것을 설명하십니다. 그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어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받게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25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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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때가 되면 비유 없이 밝히 말씀하시고, 제자들이 직접 아버지께 기도하게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믿게 되었고, 그런 제자들을 향해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선언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5장)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5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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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참포도나무로,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시며 제자들은 가지로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장차 임할 박해에 대하여 예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로,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십니다. 제자들은 가지로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좋은 열매란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것, 곧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미움과 핍박을 받겠지만, 핍박한 자들은 예수님이 증언한 말씀들로 인해 죄를 핑계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4장)






(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4 1절 ~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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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고 하시며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계명을 지킬 것과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별 예고(13장 31~35절)를 듣고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는 것이 더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아버지 집에 그들을 위한 거처를 예비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함께 있게 하시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비록 예수님은 잠시 떠나지만,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2)
보혜사 (25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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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보혜사에 대해 말씀하시며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평안을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임박해 온 일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제자들을 가르치고, 예수님께 들었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선물 받았기에 예수님과의 이별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4장)




(1)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 (1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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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라는 동네의 우물에서 사마리아 여자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면 말씀을 시작하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과 남편, 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자는 말씀을 듣고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여자의 말을 듣고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그들의 간청으로 이틀을 유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것을 알겠다고 고백합니다.






(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43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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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사마라아에서 갈릴리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하신 일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 가셨을 , 왕의 신하가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을 찾아와 아들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가던 종들이 아이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고치신 것을 알고 자기와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것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 번째 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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