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요약 (요한복음 21장)




(1)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1 ~ 14)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디베랴 호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는 베드로의 말에 7명의 제자가 함께 디베랴 호수로 갑니다. 날이 새어갈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셔서 153마리의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됩니다. 육지로 올라온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준비하신 조반을 함께 먹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다시 고기를 잡으러 디베랴 호수로 갔지만 밤새 아무것도 잡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처음 제자들을 부르시던 때처럼 다시 그들을 찾아가셨고, 말씀 한마디로 많은 고기를 잡게 하십니다.

우리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지금 제자들은 허탈하기 그지없습니다. 3년 반을 예수님 따라 다녔는데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는데도 무엇 하나 건진 것이 없습니다. 한때는 능력을 받아 병자를 낫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노련한 고기잡이였습니다. 그들을 위해 숯불과 생선구이를 차려주십니다. 질책하거나 힐난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주십니다. 부활하신 주님만이 우리의 일용할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주십니다.



(2) 내 양을 먹이라. (1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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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반 먹은 후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3번이나 물으십니다.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며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지를 말씀하십니다. 끝으로 모든 증언은 참이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모두 적는다면 기록된 책으로 쓸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씩이나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이 물음을 통해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완전히 회복하시고 새 사명을 맡기십니다. 또한 그가 순교할 것과 사랑하는 제자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회복의 기회를 또다시 주십니다. 숯불 곁에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숯불 앞에서 세 번의 사랑 고백을 하게 하십니다. 과거의 상처를 재현하고 반복하여 기억나게 하시지만, 그 목적은 단죄가 아니라 용서와 회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서 ‘잘못했습니다’라는 자책의 언어가 아니라 ‘사랑합니다’라는 희망의 언어를 이끌어내십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회복의 기회들을 기억하며 헛되이 하지 맙시다.
   사명의 기회를 또다시 주십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도 다시 고기 잡으러 간 제자입니다. 이쯤이면 포기할 법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를 믿어주시고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십니다. 온 천하보다 더 귀한 주님의 양을 맡기시며 돌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나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며 주님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성경요약 (요한복음 20장)




(1) 살아나시다. (1 ~ 10)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알려 줍니다. 두 제자도 무덤으로 가서 예수님이 안 계신 것을 보았지만 아직 부활하신 것은 알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마리아는 아침 일찍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고, 빈 무덤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도둑맞았다고 단정한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합니다.


 (2)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다. (11 ~ 18)


 
 


무덤 밖에서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본 것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려줍니다.


  마리아를 부활의 첫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당시 여성은 법정에서 증인의 자격이 없을 정도로 무시받는 존재였습니다. 게다가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에 사로잡혔던 여인(누가복음 8장 2절)이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녀를 부활의 첫 목격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가장 마지막까지 예수님 곁을 지켰을 뿐 아니라(19장 26절), 가장 먼저(1절)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3)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19 ~ 23) 


안식 후 첫날 저녁에 두려워하며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평강을 말씀하십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며 죄 사하는 권세를 주십니다.


평화의 선물뿐 아니라 평화의 사명(使命)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들을 세상에 보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화는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그 세상은 예수님이 사랑하신 세상이며, 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세상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파송은 평강의 사람들로서 세상에서 예수님께 받은 평화를 누릴 뿐 아니라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4) 도마가 의심하다. (24 ~ 29절)


 


 디두모라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함께 있지 않았기에 자신이 직접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드레가 지나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도마의 믿음을 확증시켜 주십니다.


  의심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제자들의 말을 의심하며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는 최고의 신앙 고백을 합니다. 내 안에 의심이 생길 때, 또는 의심하는 다른 이들을 볼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정직하고 겸손하게 마음을 고백하며 더 큰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5) 이 책을 기록한 목적 (30, 31)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요한은 이 책을 기록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9장)




(1) 십자가에 못 박도록 예수를 넘겨 주다. (1 ~ 16)
 
이미지 출처 :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  
채찍질을 당하신 예수님을 다시 사람들에게 데려옵니다. 죄를 찾을 수 없다는 빌라도를 향해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으라고 소리지릅니다. 빌라도는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사람들에게 넘겨 줍니다.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는 선에서 풀어주고자 노력했으나 대제사장들과 하수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압박합니다. 결국 압박에 굴복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줍니다.




(2)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1917 ~ 27)

 
이미지 출처 :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 올라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고 군인들은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부탁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빌라도는 ‘나세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를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어로 기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3)
영혼이 떠나가시다. (28 ~ 30)
 
 
이미지 출처 : [영화]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  

 예수님께서는 목마르다고 말씀하시고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는 말씀과 함께 돌아가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목마르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심으로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원 사역을 성취하시고 돌아가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원한 해갈과 구원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4)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다. (31 ~ 37)

 
이미지 출처 : http://blog.daum.net/andy200804/8497573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빌라도에게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돌아가셔서 옆구리를 찔러 확인합니다. 이 때 피와 물이 다 나옵니다.
 
  살고 죽는 생명의 권세를 가지셨음에도 우리를 위해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뼈가 부러지지 않은 것은 성경을 응하게 한 것뿐 아니라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출애굽기 12장 46절; 민수기 9장 12절)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합시다.




(5)
새 무덤에 예수를 두다. (38 ~ 42)



이미지 출처 : http://www.abcabc.kr/bbs/read.php?tbname=bible_4_board&seq=3&cate_no=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빌라도에게 받아 새 무덤에 장사합니다. 이 때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져와 예수님의 장사를 돕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자신의 평판과 명성에 손해가 될까봐 예수의 제자라는 것을 감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는 두려워 숨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왕적 죽으심을 보고, 자기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예수님의 시신이 공동묘지에 내던져질 판입니다. 그래서 높은 신분과 지위를 이용해서 빌라도에게 요청한 것입니다. 표 나게 드러내지 않는 신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주님과 교회를 위해 신앙을 드러내야 합니다. 조용히 믿어도 때가 되면 공적으로 고백하십시오.
니고데모는 남의 이목이 두려워 한밤중에 주님을 찾았습니다(3장 2절). 인자가 들려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영적 어둠과 무지 가운데 떠났습니다. 그랬던 그가 십자가를 보고 깨닫습니다. 인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는 이제 더는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왕의 신분에 값하는 장례를 준비합니다(역대하 16장 14절). 무척 많은 향유를 가져옵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께 합당한 헌신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요약 (요한복음 17장)






(1) 기도하시다. (171 ~ 26)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자신을 영화롭게 함으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세상 중에서 제자들을 지켜 주시도록 제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모든 성도를 위하여 중보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씀을 마치신 , 예수님은 남겨진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먼저 자신을 영화롭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영화롭게 되셔서 만민을 다스릴 권세를 얻으셔야만 믿는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실 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들,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세상에 남겨져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을 제자들을 생각하며, 악에 빠지지 않도록 보전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마지막으로 제자들의 전도로 얻게 미래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신 것처럼, 제자들도 온전히 하나 됨을 이루어 세상이 그들을 통해 아들을 믿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5장)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5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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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참포도나무로,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시며 제자들은 가지로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장차 임할 박해에 대하여 예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로,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십니다. 제자들은 가지로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좋은 열매란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것, 곧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미움과 핍박을 받겠지만, 핍박한 자들은 예수님이 증언한 말씀들로 인해 죄를 핑계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14장)






(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4 1절 ~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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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고 하시며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계명을 지킬 것과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별 예고(13장 31~35절)를 듣고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는 것이 더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아버지 집에 그들을 위한 거처를 예비하고 다시 오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함께 있게 하시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비록 예수님은 잠시 떠나지만,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2)
보혜사 (25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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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보혜사에 대해 말씀하시며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평안을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임박해 온 일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제자들을 가르치고, 예수님께 들었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선물 받았기에 예수님과의 이별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9장)




(1)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시다.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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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제자들은 죄로 인하여 맹인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하시고 맹인을 고쳐 주시며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을 뜨게 된 사람은 예수님이 자신을 고쳐 주었다고 증언합니다.

 

 

 

(2) 보게 된 맹인과 바리새인들 (13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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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게 된 맹인으로 인하여 바리새인 중에 분쟁이 일어납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이었던 자의 부모를 데려와 자초지종을 묻지만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에 대답을 꺼지고 아들이 장성했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맹인은 반복되는 같은 질문에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냐고 묻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확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유대인들은 욕을 하고 화를 내며 그를 쫓아냅니다.

 

 

(3)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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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맹인이었던 사람을 만나 인자를 믿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맹인이었던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임을 알려 주십니다. 이에 맹인이었던 사람은 절을 하며 믿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깨닫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8장)






(1)
음행 중에 잡혀온 여자가 용서 받다. (7 53 ~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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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십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모두 자리를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2)
나는 세상의 (12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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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자신에 대한 증언이 참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증언뿐 아니라 판단도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증언하는 자가 아버지시며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3)
내가 가는 (21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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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다시 내가 것이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실 것과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믿게 됩니다.






(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1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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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에 가하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면 진리가 자유롭게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범죄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마귀의 자녀라고 이야기하시고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고 그의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하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나가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7장)


(1) 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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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아니라 형제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며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갈릴리에 머물러 계십니다.

 

 

 

(2)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시다. (10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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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 예수님도 은밀히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십니다.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드러나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의 대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명절 중간이 되었을 ,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놀랍게 여기면서도 예수님을 귀신 들린 사람 취급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모세의 할례에 대해 말씀하시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 예수를 잡고자 하나 (25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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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잡고자 하지만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유대인들은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

 

 

 

(4)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37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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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날에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무리들 중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에 대한 쟁론이 일어나고 예수님을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예수님에게 손을 대는 자가 없었습니다.

 

 

(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믿지 않다. (45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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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잡으러 갔던 아랫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돌아오자 너희도 미혹되었다고 말합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변호하려 하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올 없다는 말로 일축합니다.

 

 

(6) 음행 중에 잡혀온 여자가 용서 받다. (7 53 ~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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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십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모두 자리를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요약 (요한복음 5장)

 


(1) 오래된 병을 고치시다.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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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양문 곁의 베데스다라는 못에서 38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하지만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사람을 만나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후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범하실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려 한다고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합니다.

 

 

 

(2) 아들의 권한 (19 ~ 29)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아들도 같이 행한다고 말씀하시며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됨으로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으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30 ~ 47)

 

이미지 출처 :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심판은 의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의 증언과 역사를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 성경의 증언, 모세의 증언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대도 믿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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